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18일 용담호 수천휴게소를 관광거점으로 조성했다.
- 군은 19억8500만원 들여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했다.
- 반려동물 친화공간으로 꾸며 15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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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진안군이 용담호 주변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관광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총 19억8500만원을 투입해 '용담호 탐방객 쉼터 조성사업-수천휴게소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비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비 5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설 개선공사를 마친 수천휴게소는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지난 1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수천휴게소는 기존 노후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용담호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반려동물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관광객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시설 작동 상태와 방문객 동선, 반려동물 편의시설, 서비스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뒤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수천휴게소는 진안군 용담면 수천리 542-24에 위치하며 용담호 주변 자연경관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