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정부, AI 국방 R&D 이끌 이공계 장교 43명 뽑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18일 AI 등 첨단 국방기술 담당 이공계 장교를 모집했다.
  • 과기정통부·국방부는 전문사관 13기 등 43명을 다음 달 14일까지 뽑는다.
  • 학사 25명·석사 12명·예비석사 6명이며 연구개발 장교로 임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사 25명·석사 12명·예비 석사 6명… 학사 AI 분야 선발 확대
등록금·역량개발비 지원… ADD·각 군 연구부대서 3년 복무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첨단 국방기술 연구개발(R&D)을 담당할 이공계 장교 양성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는 1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과학기술전문사관 제13기 학사 후보생, 제2기 석사 후보생, 제3기 예비 석사 후보생 등 총 4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전문사관은 우수 이공계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첨단 무기체계·장비와 신기술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제도다. 선발된 후보생은 4학기 양성과정을 이수한 뒤 학위 취득 및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로 임관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제13기 학사 후보생은 25명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4년제 이공계 대학 학사과정생 가운데 2026년 9월 기준 4~5학기 재학생 또는 2027년 3월 기준 5~6학기 복학 예정자다. 모집 분야는 전기·전자·컴퓨터·AI, 기계·항공, 순수과학 및 기타 계열이다. 기타 계열에는 재료, 화공·고분자·에너지, 물리, 화학·생명과학 등이 포함된다.

2020년 5월 31일 전역한 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AI 등 첨단 국방기술 R&D 인력 양성을 위해 제13기 학사 후보생 등을 모집한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8.18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이번 학사 후보생 모집에서 AI 분야 선발 인원을 늘리기로 했다. AI 기반 지휘통제, 유무인 복합체계, 국방 데이터 분석 등 군의 첨단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석사 후보생은 12명을 추가 선발한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앞서 올해 상반기 석사 후보생 13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모집까지 포함하면 제2기 석사 후보생은 총 25명이 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이공계 대학원 석사과정생 가운데 2026년 9월 기준 2학기 재학생이다.

예비 석사 후보생은 6명을 뽑는다. 전국 이공계 대학 4학년생 가운데 2027년 3월 석사과정 진학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계열은 학사 후보생과 같다. 학사 후보생에게는 최대 4학기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원의 전문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 석사 후보생은 월 90만원의 전문역량개발비를 받는다.

후보생들은 학위 취득 뒤 8주간 군사훈련을 받는다. 학사 후보생은 소위, 석사 후보생은 중위로 임관하며 이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각 군 연구부대 등에서 3년간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한다.

국방부는 후보생의 각 군 연구부대 배치도 확대할 방침이다. 연구개발 인력을 국방과학연구소 중심으로 운용하는 데서 나아가 육·해·공군의 현장 기술 수요와 연구 역량을 연계하겠다는 취지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우수 이공계 학생들이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를 통해 국방 연구개발을 이끌 최정예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전준범 국방부 인공지능정책기획국장은 "학사 후보생 모집 때 AI 분야 모집 인원을 늘리고 각 군 연구부대 배치를 확대하는 등 제도 관리·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겠다"며 "군내 AI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을 강화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강군 육성에 나서겠다"고 했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과학기술전문사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부는 다음 달 주요 권역별 모집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