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핀준레이저가 18일 상하이 과창반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88.61% 급등했다
- 장중 1300위안까지 치솟으며 A주 최고급 신주 기록을 세웠다
- 회사는 양자·반도체용 정밀 레이저를 앞세워 고성장세를 이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8일 오후 3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8월 1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대박 공모주'가 등장했다.
중국 정밀 레이저 연구개발 업체 핀준레이저(頻準激光·Precilasers 688826.SH)가 8월 18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科創板·과창판)에 상장한 가운데, 상장 첫날부터 1000위안을 돌파했다. 이날 핀준레이저는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488.61% 급등한 1100위안에 형성됐다. 장중 한때 595% 넘게 폭등하며 1300위안까지 치솟았다.
핀준레이저의 공모가는 주당 186.88위안으로, 올해 A주 신규 상장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록했다. 이는 19일 커촹반 상장을 앞두고 있는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 UNITREE 688836.SH)의 공모가 150.8위안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초가 기준으로 한 번에 500주를 배정받았다면 약 45만 위안의 평가이익을 거둘 수 있다. 장중 최고가 기준으로는 한 번에 최대 55만6600 위안(1억1642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핀준레이저는 단숨에 A주에서 네 번째로 높은 주가를 기록 중이다. 앞에는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 광칩(광반도체) 선두기업 원걸반도체(源傑科技∙ORIGIN OF EXCELLENCE 688498.SH),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가 자리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핀준레이저는 올해 가장 높은 수익을 안겨준 신주이자 A주 사상 최강의 '대박 공모주'가 됐다.

자료에 따르면 핀준레이저의 공모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9.42배이며, 비교 업종의 PER은 68.04배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주 1000만 주를 발행했으며, 상장 후 총 발행주식 수는 4000만 주다. 각종 발행 비용을 제외한 실제 공모자금 순유입액은 17억2500만 위안이다.
핀준레이저의 온라인 공모 최종 청약 당첨률은 0.02013739%에 불과했다.
한 번에 500주를 배정받기 위해서는 9만3400 위안을 납입해야 했으며, 이는 2026년 A주 신규 공모 청약에 필요한 자금 기준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공모 설명서에 따르면 이번 공모자금은 정밀 레이저 시스템 산업화 건설 프로젝트, 연구개발센터 건설 프로젝트, 우한 연구개발센터 건설 프로젝트 및 유동성 보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핀준레이저는 이른바 A주 최초의 '정밀 레이저 상장사'로 불린다.
회사의 주요 사업은 정밀 레이저의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이며, 양자컴퓨팅·양자 정밀측정 등 양자과학기술 분야와 웨이퍼 제조·웨이퍼 계측·웨이퍼 은닉 절단 등 반도체 분야를 주요 시장으로 한다.
최근 몇 년간 핀준레이저의 실적은 지속적인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2023~2025년 회사의 매출은 각각 1억4800만 위안, 2억9200만 위안, 4억1800만 위안으로 3년간 누적 매출이 8억 위안을 넘어섰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5780만3100위안, 1억1100만 위안, 1억5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67~7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주력 사업인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매출 비중은 각각 80.02%, 70.45%, 69.9%를 기록했다. 반도체 분야의 매출 비중은 각각 17.53%, 26.31%, 25.5%였다.
제품별로는 주력 사업 매출의 대부분이 레이저 제품에서 발생했으며, 매출 비중은 매년 95%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 단일주파수 적외선 레이저의 매출 비중은 각각 29.38%, 34.3%, 36.27%였으며, 단일주파수 가시광 레이저의 매출 비중은 각각 31.86%, 29.21%, 32.26%였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억3000만~2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4% 증가하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000만~1억500만 위안으로 27~4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