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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②로봇 심장 '장쑤아주르' 없으면 '유니트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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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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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쑤아주르는 2026년 상반기 실적을 사상 최고로 올렸다
  • 리튬배터리 매출이 급증하며 BBU·AI로봇 고객도 확보했다
  • 말레이·인니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향후 수요 급증할 BBU 사업 선두주자
해외 생산기지 구축 통한 리스크 대응력
실적 안정적 성장세, 지속 성장성 낙관

이 기사는 8월 18일 오후 3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①로봇 심장 '장쑤아주르' 없으면 '유니트리'도 없다>에서 이어짐.

◆ 글로벌 점유율도 상위권, BBU 시장 경쟁우위

글로벌 전동공구용 배터리 시장에서는 2024년 기준 장쑤아주르(蔚藍锂芯∙AZURE 002245.SZ)의 글로벌 점유율이 12.10%를 기록, 한국 삼성 SDI(20.3%). 중국 이브에너지(億緯鋰能∙EVE 300014.SZ, 14.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주요 경쟁 업체로는 일본 무라타, 중국 썬파워(長虹三傑∙Sunpower), 중국 하이스타(海四達∙HIGHSTAR), 중국 횡점동자(橫店東磁∙DMEGC 002056.SZ), 중국 리선배터리(力神電池∙LISHEN) 등이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18 pxx17@newspim.com

특히, 장쑤아주르는 비교적 일찍 BBU용 배터리 셀 사업을 전개해 이미 소규모 양산 및 출하를 실현했다. 

BBU용 배터리 셀 시장에서는 앰페이스(新能安∙AMPACE), BAK파워(比克電池∙BAKPOWER CBAK.US), 흔왕달전자(欣旺達∙Sunwoda 300207), 루이쓰신에너지(睿思新能源) 등이 주요 경쟁 업체로 거론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18 pxx17@newspim.com

LED칩 시장에서 장쑤아주르의 점유율은 10% 정도다.

삼안광전(三安光電∙SANAN 600703.SH), 화찬세미텍(華燦光電∙Hcsemitek 300323.SZ), 자오츠주식(兆馳股份∙AMTC 002429.SZ), 체인지라이트(乾照光電∙CHANGELIGHT 300102.SZ), 포커스 라이팅스(聚灿光电∙ FOCUS LIGHTINGS 300708.SZ) 등 다수의 중국 기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18 pxx17@newspim.com

◆ 말레이∙인도네시아로 '글로벌 생산망' 확대

장쑤아주르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인 말레이시아 리튬배터리 프로젝트는 2025년 4월 말 순조롭게 생산에 들어갔다. 장쑤아주르의 자회사인 '텐파워 말레이시아 Sdn Bhd(Tenpower Malaysia Sdn Bhd, 말레이시아 톈펑<天鵬>)'은 같은 해 4월 29일 공장을 정식 가동했으며, 1단계 생산능력은 연간 약 4억 개의 원통형 배터리 셀 규모다.

이를 통해 회사는 무역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대형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생산 거점도 확보했다.

국제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 당시 대만의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업체인 능원과기(能元科技∙E-One Moli Energy·Molicel)와의 협력이 공식화됐다.

Molicel은 40년 이상 배터리 기술을 축적한 업체로 초고출력 원통형 리튬이온 전지를 주력 생산하고 있다. 생산한 제품은 모터스포츠, 고급 자동차, 항공기, 의료기기, 전동공구 등 고성능 배터리가 필요한 분야에 제품에 납품되고 있다.

장쑤아주르는 Molicel과 협력을 통해 공동 개발한 첫 번째 베터리 셀을 선보였다. 해당 셀의 단일 용량은 6.5Ah에 달한다. 장쑤아주르의 2025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이 제품을 중율·대용량 원통형 배터리의 대표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후 양측은 협력을 구체화했다. 장쑤아주르의 자회사인 말레이시아 톈펑은 2025년 8월 19일 Molicel과 협력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특정 제품의 공동 개발을 비롯해 시험생산과 제품 검증을 진행하고, 공동 개발 제품은 말레이시아 톈펑이 위탁생산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품 공동개발을 넘어 말레이시아 생산기지를 활용한 글로벌 공급망 확대라는 의미도 있다. 장쑤아주르는 Molicel의 고성능 배터리 기술과 자사의 원통형 배터리 제조 역량을 결합하는 동시에, 말레이시아 톈펑의 생산능력 가동률을 높여 고급 제품의 연구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양측은 합작회사를 설립해 제품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생산기지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2억9000만 달러를 투자해 인도네시아에 연간 5GWh의 생산능력을 갖춘 원통형 리튬배터리 생산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중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로 생산거점을 다변화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무역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사진 = 장쑤아주르 공식 홈페이지] 장쑤아주르(蔚藍锂芯∙AZURE 002245.SZ)가 생산하는 원통형 리튬배터리 제품 이미지

◆ 리튬배터리 고성장에 실적도 사상 최고

장쑤아주르의 실적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81억1300만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억1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09%, 45.6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7억2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8.4% 늘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48억5800만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1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35%, 53.39% 늘었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5억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5%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최대 성장동력인 리튬배터리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26년 상반기 리튬배터리 사업 매출은 25억2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43%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22.8%로 1.2%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2.02%로 확대됐다.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에서는 전극 전체에 탭을 형성하는 풀탭(full-tab) 구조의 생산라인이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제품의 기술 사양과 공정 능력, 제품 검증 및 양산·납품 능력은 글로벌 선두 업체와 비교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배터리 셀의 에너지 밀도는 350Wh/kg에 달하거나 이를 웃도는 수준이다.

BBU 고객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고객으로부터 확정 주문을 확보했다. AI 로봇·로봇독 분야에서는 중국 내 주요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비행 운반체와 AI 로봇·로봇독 등 신흥 응용 분야의 제품 출하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신사업도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의 나트륨이온배터리, 고체·액체 복합 배터리 및 전고체 배터리, LFP 대형 원통형 배터리 제품은 이미 공정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 제품은 양산 능력을 갖춘 상태다.

LED 사업 매출은 8억615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6%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19.8%로 전년 동기 대비 5.8%포인트 하락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73%였다.

금속 물류 사업 매출은 13억6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3%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16.7%로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하락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13%를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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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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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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