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이 18일 학교 수목 유지관리 사업을 확대했다.
- 위험수목 정비와 잡초 제거로 학생 안전을 강화했다.
- 예산 17% 늘리고 지원학교를 43교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생 안전 위한 위험 수목 정비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이 학교 주변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담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위험수목 정비와 잡초 제거를 통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육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자체 인력과 장비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수목을 전문업체가 대신 정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쓰러질 가능성이 있는 나무를 사전에 정비하고 교내·교외 주변 수풀과 잡초를 제거해 해충 발생을 줄이는 등 학교 주변 환경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장비와 기술은 외부 전문업체가 맡고, 학교는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도록 했다.
올해 사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규모를 키웠다. 교육지원청은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약 17% 증액하고 지원 대상 학교도 지난해보다 5교 늘린 43교로 확대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높이 3m 이상 수목 전정, 위험수목·고사목 벌목, 비탈면 예초 작업 등이며 각 학교의 지형과 시설 특성을 고려해 작업 범위와 방식을 조정해 시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에서 전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수목 관리에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하며 "전문업체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