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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마이크론, 채권금리 상승에 7% 급락…AI 투자 위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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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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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론 주가가 19일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7.02% 급락했다.
  • 미 30년물 금리 급등에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 우려가 커졌다.
  • 월가는 마이크론 목표주가 1566달러를 제시하며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거래일 연속 상승세 끝…17일 1000달러 돌파 후 18일 급락
샌디스크 9%↓·SK하이닉스 ADR 9.2%↓…반도체주 일제히 압박
자체 부채는 57억달러로 낮아…관건은 고객사 AI 투자 지속 여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9일 배런스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주가가 채권금리 상승 여파로 7% 급락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가파르게 상승했던 반도체주에 고금리가 다시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마이크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02% 내린 941.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전날 1000달러 선을 처음 넘어섰던 주가가 하루 만에 급락하면서 상승세가 일단락됐다.

마이크론에만 국한된 움직임은 아니었다. 이날 샌디스크(SNDK) 주가는 9.01% 급락했고,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9.20% 떨어졌다.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 전반이 채권금리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 금리 상승에 AI 투자 비용도 증가

이번 하락의 핵심 배경은 급등한 국채금리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3%를 넘어서는 등 장기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서버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이 높은 금리 환경에서 투자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관측이 반도체주 전반을 압박했다.

마이크론 자체의 재무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지난 5월 기준 마이크론의 총부채는 57억2000만달러(약 7조9500억원)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번 주가 하락을 직접적인 부채 부담 때문으로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마이크론의 주요 고객들이 높은 자금조달 비용을 감당하면서 AI 인프라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트레이딩포인트XM의 아킬레아스 게오르골로풀로스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AI 관련 산업은 수조달러 규모의 투자를 향해 가고 있지만, 높은 자금조달 비용과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투자가 점점 더 비싸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1년 새 700% 급등…높아진 기대치가 부담

마이크론 주가는 AI 열풍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를 등에 업고 지난 1년간 700% 넘게 폭등했다. 이에 따라 시장의 기대치 역시 크게 높아졌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전통적으로 공급과 수요에 따라 가격과 실적이 크게 움직이는 '호황-불황' 사이클이 반복되는 업종이다.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면서 과거와 같은 극심한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앞서 배런스는 AI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이 마이크론을 기존의 호황·불황 사이클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며 주가가 현 수준에서 두 배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 월가 목표주가 1566달러…상승 여력은 여전히

단기적으로는 금리 상승에 따른 조정 압력이 커졌지만 월가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마이크론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1566달러다. 현재 주가 941.10달러와 비교하면 약 66%의 추가 상승 여력을 제시하는 셈이다.

다만 향후 주가 흐름은 마이크론 자체의 실적뿐 아니라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AI 고객사들이 막대한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느냐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증가로 이어진다면 마이크론의 장기 성장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금리 상승이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끌어올릴 경우 최근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 대한 조정 압력도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DDR5 [사진=업체 제공]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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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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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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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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