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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폭우 피해 중소기업 긴급 금융지원…총 2000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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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이 19일 거제 수해복구에 나섰다
  • 임직원 100여명이 침수 상가·주택 정비를 도왔다
  • 급식차량·구호키트 지원과 금융지원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직원 100여 명이 환경 정비 참여
긴급 금융지원·추가 복구 계획 수립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에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19일 임직원 100여 명이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의 침수 피해 상가와 주택을 찾아 토사와 폐기물을 치우고 주변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19일 경남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 등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BNK금융그룹] 2026.08.19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영업자 매장과 주택 등 피해 현장이 포함됐다. 임직원들은 복구 작업을 도우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BNK금융그룹은 현장에서 복구에 참여하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이재민을 위해 급식차량도 지원한다. 급식차량은 복구가 끝날 때까지 운영하며 현장 인력과 피해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BNK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와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단전·단수 피해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도 지원했다.

BNK금융그룹은 거제시와 협의해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살피며 추가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은행별 1000억 원씩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운전자금 등을, 개인 고객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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