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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보스 첫 승+전병우 7타점' 삼성, SSG 18-4 대파...선두 KT 턱밑까지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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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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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19일 대구서 SSG를 18대4로 대파했다
  • 보스가 5이닝 12탈삼진 2실점으로 첫 승을 올렸다
  • 전병우·디아즈·구자욱이 홈런포로 승부를 갈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첫 승을 거둔 오스틴 보스와 홈런 4방을 터트린 타선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대파했다.

삼성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의 홈경기에서 18-4로 크게 이겼다. 전날 역전패를 설욕한 2위 삼성은 승률 0.600(63승 2무 42패)를 기록하며 같은 날 패한 선두 KT 위즈(승률 0.602·62승 2무 41패)를 바짝 추격했다. 2연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SSG는 44승 4무 63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삼성 전병우(왼쪽)가 19일 대구 SSG전에서 홈런 포함 3안타 7타점으로 활약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8.19 football1229@newspim.com

삼성은 1회말부터 SSG 선발 타케다 쇼타를 무너뜨렸다. 박승규의 중전 안타와 구자욱의 볼넷, 최형우의 좌전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2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냈다. 이어 후속타자 전병우가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삼성은 1회말부터 4-0으로 앞서갔다.

2회말에도 점수를 보탰다. 2사 1, 2루에서 최형우가 좌측 담장을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삼성은 3회말에도 득점 흐름을 이어갔다. 1사 1, 3루 기회를 만든 후 김지찬의 2루수 땅볼 때 류지혁이 홈을 밟았다. 류지혁은 이 득점으로 KBO리그 역대 128번째 개인 통산 500득점을 달성했다.

삼성은 4회초 추격을 허용했다. 선발 보스가 최지훈과 박성한에게 안타를 맞고 전의산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에 몰렸다. 이어 조형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7-2가 됐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다. 4회말 최형우의 볼넷과 디아즈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전병우가 박시후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은 10-2로 격차를 벌렸다.

강민호도 기록을 세웠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민호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강민호는 KBO리그 역대 3번째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5회말에는 구자욱과 디아즈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구자욱은 서진용의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구자욱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37번째 개인 통산 200홈런 고지에 올랐다. 이어 최형우의 안타 뒤 디아즈가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은 14-2까지 앞서가며 승부를 사실상 갈랐다.

삼성은 6회말에도 타선을 멈추지 않았다. 김성윤의 2루타와 박승규의 볼넷 등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최형우가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디아즈의 적시 2루타와 전병우의 2타점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18-2까지 달아났다.

삼성은 9회초 임기영이 2점을 내줬지만 더 흔들리지 않았다. 대량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18-4 승리를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오스틴 보스가 19일 대구 SSG전에서 5이닝 12탈삼진 2실점으로 KBO리그 첫 승을 거뒀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8.19 football1229@newspim.com

삼성 선발 보스는 5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사사구 12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해 KBO리그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앞선 3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아쉬움도 털어냈다. 이후 양창섭, 미야모리 사토시, 임기영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은 장단 20안타를 몰아쳤다. 전병우는 5타수 3안타(1홈런) 7타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새로 썼다. 디아즈는 5타수 5안타(1홈런) 5타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를 기록했다. 최형우도 4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으로 힘을 보탰고, 구자욱은 개인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SSG 선발 타케다는 2이닝 7피안타 2볼넷 6실점(6자책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10패(2승)째를 기록했다. SSG는 4회초 조형우의 2타점 적시타와 9회초 2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9일 대구 삼성-SS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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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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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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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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