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티가 20일 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했다
- 비교 가능 매출이 1% 줄고 이번 회계연도를 전환기로 규정했다
- 구찌 뷰티 매각과 CFO 교체, 매스마켓 검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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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0일 오전 09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Coty Shares Fall as It Warns of 'Transition' Year Ahead)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티(COTY)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하락했다. 회사는 비교 가능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히고 뷰티 사업 턴어라운드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회계연도를 '전환기'로 규정했다.
순매출은 1% 증가한 12억7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평균 전망치인 11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회사 측은 이 중 3%포인트가 환율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비교 가능 기준 순매출은 1% 감소했고 중동 분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약 1%포인트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7분기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1년6개월 만에 가장 작았다.

코티 주가는 수요일 정규장에서 10.5% 이상 상승 마감했다. 앞서 유사한 턴어라운드를 진행 중인 대형 경쟁사 에스티로더(EL)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코티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뉴욕시간 기준 오후 5시10분 현재 주가는 8.5% 하락했다.
코티는 지난 1년간 뷰티 업계 전반의 혼란 속에서 사업 재편을 추진해왔다. 회사는 버버리와 캘빈클라인 향수 등 고가 브랜드와 카일리 제너의 카일리 코스메틱스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코티 주가는 수요일 종가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38% 하락했다.
마커스 스트로벨 코티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 대행은 실적 발표 자료에서 "이번 분기 안정화 초기 조짐이 나타났지만 회복이 일직선으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티는 유통업체·소매업체에 대한 판매를 의미하는 셀인과 최종 소비자에 대한 판매를 의미하는 셀아웃 간 격차가 축소됐다고 밝혔다. 스트로벨 의장은 "당사는 셀아웃 실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양쪽 사업부문 모두 시장 수준을 밑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티는 이번 분기 매출이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대의 비율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자·법인세·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 기준 실적은 이번 회계연도 동안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코티는 연간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회사는 전략적 검토와 턴어라운드 계획 진전 이후 보다 폭넓은 전망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로벨 의장은 7월1일 시작된 이번 회계연도가 '더 단순하고 집중된 코티'로 향하는 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티는 7월 구찌 브랜드 뷰티 제품 라이선스를 디자이너 브랜드 모회사인 케링에 4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로벨 의장은 이번 매각이 2028회계연도 매출과 이익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마크제이콥스 뷰티 등 다른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비용 절감을 지속해 그 영향의 일부를 상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트로벨 의장은 수요일 커버걸, 샐리한센, 리멜 등 매스마켓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티는 수요일 소라야 벤시크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벤시크 신임 CFO는 9월1일자로 로랑 메르시에의 후임을 맡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