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록 HPS와 브룩필드 오크트리가 20일 MBS 경영권을 인수했다
- 최대 9억달러 부채를 탕감하고 채권을 지분으로 전환했다
- 팬데믹 이후 제작 위축과 비용 상승으로 기존 주주가 경영권을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블랙록(BLK) 산하 HPS와 브룩필드(BAM) 산하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Oaktree Capital Management)가 할리우드 영화·방송 제작 현장에 조명, 리깅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최대 9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가 탕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급변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두 회사는 보유 채권을 지분으로 전환했으며, 대출 기관들은 1억 달러 규모의 신규 채무(테이크백 부채)를 받는 동시에 전 세계 600곳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MBS그룹(MBS Group)에 4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는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한 바 있다.
소식통들은 지난해 블랙록에 인수된 HPS가 MBS에 대해 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권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오크트리는 3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담보권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거래로 기존 MBS 소유주인 해크먼캐피털파트너스(Hackman Capital Partners)와 어피니우스캐피털(Affinius Capital)은 경영권을 넘기게 됐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영화 촬영소에 투자해왔으나, 팬데믹 이후 차입 비용 상승과 2023년 할리우드 작가·배우 파업에 따른 제작 위축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앞서 해크먼과 어피니우스는 2019년 칼라일그룹(Carlyle Group Inc.)에 6억5000만 달러를 지불하고 MBS와 맨해튼비치스튜디오(Manhattan Beach Studios) 부지를 인수한 바 있다.
HPS와 브룩필드, MBS 측은 이번 거래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MBS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MBS는 미래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며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크먼과 어피니우스 측 관계자들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