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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에 등돌리는 4050…'부동산 실망감' 큰 듯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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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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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1일 45%로 1%p 올랐다.
  • 4050세대는 부동산 실망으로 지지율 하락세를 이어갔다.
  • 민주당 41%, 국민의힘 25%로 정당 지지도는 비슷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무평가서 긍정 45% vs 부정 45%…긍정평가 1%p 상승
4050 지지율 하락세 뚜렷…부정평가 이유 1위는 '부동산'
주식·ETF로 수익 42%, 손실 40%
민주당 41%, 국민의힘 25%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4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다만, 전통적인 여권 지지층이었던 4050세대의 경우 지지율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의 데일리 오피니언 672호(8월 3주)를 살펴보면 18~20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평가를 질문한 결과, 긍정평가가 45%, 부정평가가 45%, 의견 유보가 1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올랐다.

8월 3주차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그래프=한국갤럽]

연령별로 보면 긍정평가는 40·50대(50%대)에서 높고, 20·30대(30%대)에서 낮게 나타났다.

◆ '부동산 실망'에 등돌린 4050

그러나 4050세대의 지지율은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전 조사인 데일리 오피니언 671호(8월 2주), 670호(7월 4주)와 비교하면 7월 4주 조사에서 40대 긍정평가는 63%, 50대 긍정평가는 69%였으나, 8월 2주 조사에서 40대 58%, 50대 56%로 각각 5%p, 13%p나 빠졌다. 이어 8월 3주 조사에서는 40대 55%, 50대 50%로 각각 3%p, 6%p 하락했다. 

여권 지지세가 강한 4050세대의 이탈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평가 이유를 질문한 결과 '부동산 정책'을 꼽은 응답이 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12%), '국방·안보·대북'(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재·독단'(5%),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4%), '검찰 권한 축소', '공정성 부족',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통합·협치 부족', '외교'(이상 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문제는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평가 이유 중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19%), '경제·민생'(11%), '전반적으로 잘한다', '소통'(이상 7%), '열심히 한다, 노력한다', '서민 정책·복지'(이상 5%), '직무 능력·유능함'(4%), '부동산 정책',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전 정부 극복'(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8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한국갤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5%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이 각각 2%,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무당(無黨)층이 26%였다.

한국갤럽은 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전후로 대통령 평가와 정당 지지 구도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예측은 32%, 나빠질 것이라는 예측은 36%,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은 27%를 보였다.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서는 '올해 거래·보유한 적 있다'는 응답이 43%였다. 투자자 기준으로 '올해 이익을 봤거나 수익권에 있다'는 응답은 42%, '손해를 봤거나 손실권에 있다'는 응답은 40%였다. '이익·손해가 없다'는 응답도 17%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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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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