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트그룹이 21일 AI 투자 확대로 분기 이익이 정체됐다.
- 앤트그룹은 알리바바에 15억6000만위안을 기여했다.
- 오션베이스 등 계열사도 잇따라 투자 유치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앤트그룹이 헬스케어와 대규모언어모델(LLM), 결제 서비스 부문의 인공지능 기술 투자를 늘리면서 분기 이익이 거의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핀테크 기업은 지분 3분의 1을 보유한 알리바바 그룹 홀딩(BABA)에 15억6000만 위안(2억3200만 달러)의 이익을 기여했다.

블룸버그가 알리바바의 실적 보고서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이는 3월 마감 분기 기준 앤트그룹의 이익이 약 47억 위안 수준이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직전 분기 이익이 79% 급감한 데 이은 결과다. 알리바바의 매출은 6월 마감 분기 기준 9% 증가했다. 실적 발표가 알리바바보다 한 분기 늦은 앤트그룹은 이메일을 통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그동안 자금 조달 이슈에서 대체로 한발 물러나 있던 앤트그룹 산하 여러 사업부가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다수 계열사가 투자자들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기에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업체 오션베이스(OceanBase)와 기업용 솔루션 사업부 앤트 디지털 테크놀로지스가 포함된다. 글로벌 사업부인 앤트 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국경 간 결제 및 AI 기반 커머스 사업 확장을 위해 12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들 세 개 사업부는 모두 2024년 독립 이사회를 설립했으며, 이는 향후 분사 가능성의 발판을 마련한 조치로 풀이된다.
앤트그룹의 로봇 사업부인 상하이 앤트 링보 테크놀로지(일명 '로비언트', Robbyant) 역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가 전했다.
앤트그룹은 지난해 의료 상담과 기본적인 주방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첫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