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고창군이 24일 관광명소 9곳의 선정 소식을 알렸다.
- 상하농원·선운사·고창읍성 등 9곳이 명소발굴 사업에 뽑혔다.
- 군은 세계유산·미식 연계로 관광콘텐츠를 키우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험·레저부터 문화·예술·미식·자연·생태까지 관광자원 경쟁력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 9곳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의 다양한 여행 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를 대상으로 국민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상하농원은 'K-취향 찾기 클래스 여행' ▲선운사 템플스테이는 '시간이 머무는 곳, 100년 헤리티지 숙박' ▲고창읍성은 '시간을 잇는 읍성·산성 여행' ▲고인돌유적은 '교과서 여행지·K-미스테리 여행지'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꿀잼 축제' 넓은들 학원농장은 '스크린 속 그곳, K-Scene' 고창 명가풍천장어·선운산풍천장어거리는 '지금, 여기서만 제철음식'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고창 람사르갯벌은 '이국적 풍경이 가득, 국내로 떠나는 세계여행' 선운산도립공원은 '누구나 갈 수 있는 열린 관광지'에 선정되는 등 고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세계유산과 산·갯벌 등 자연자원부터 문화·문학, 농촌체험, 미식, 축제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관광자원이 고르게 선정되며 지역 관광의 다양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선운사, 고인돌유적, 상하농원, 넓은들 학원농장 등은 여러 여행 주제에 중복 선정돼 하나의 관광자원에서도 여행자의 세대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군은 앞으로 세계유산·생태·농촌체험·미식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고창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고창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