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림문화재단이 24일 전명은 작가를 수림미술상 2026 수상자로 선정했다.
- 사진 매체 중심의 전 작가는 조형적 공간감과 협업 확장을 인정받았다.
-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9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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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수림문화재단은 '수림미술상 2026' 최종 수상자로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명은 작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림미술상'은 만 50세 미만 작가를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시상 제도다. 전문가 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군을 구성하고, 예술적 잠재력과 작업 완성도를 검토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심사는 회화, 조각, 설치, 사진, 개념미술 등 다양한 현대미술 영역에서 활동하는 8인의 후보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의 토론을 거쳐 전명은 작가가 수상자로 확정됐다.
전명은 작가는 조각 전공을 기반으로 사진 매체에 조형적 공간감을 부여하는 작업을 해왔다. 심사위원단은 피사체의 감각과 존재감을 포착해 온 작업 태도와 다학제적 협업을 통해 예술적 외연을 확장해 온 점을 평가했다.
2017년 제정된 수림미술상은 총 1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현대미술 작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2026년도 시상식은 오는 9월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수림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