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윈스토리지가 24일 상반기 매출 155억7500만위안을 기록했다.
- 지배주주 순이익 71억6600만위안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 AI 수요와 메모리 호황에 웨어러블 메모리 매출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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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컴퓨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메모리 산업이 본격적인 호황 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중국 메모리 및 첨단 패키징 선도 기업인 바이윈스토리지(佰維存儲∙BIWIN∙백유존저과기 688525.SH)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8월 24일 저녁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윈스토리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 155억75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8.1%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1억6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실적 증가 배경으로 AI 컴퓨팅 수요 폭발과 메모리 산업의 호황 사이클 진입을 꼽았다. 이와 함께 제품 및 고객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됐으며, 반도체 설계, 솔루션, 첨단 패키징·테스트 및 테스트 장비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를 접목한 새로운 엣지 디바이스용 메모리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스마트 웨어러블 메모리 사업 매출은 올해 상반기 28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3.58%, 전 분기 대비 126.98% 증가했다.
회사는 스마트 웨어러블 등 AI 기반 엣지 디바이스 분야를 수년간 집중적으로 공략해 왔다. 대표 제품인 ePOP 등 메모리 제품은 저전력, 빠른 응답속도, 얇고 작은 크기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이들 제품은 메타, 구글, 알리바바, 샤오미, 샤오톈차이, 로키드(Rokid) 등 국내외 기업의 AI·AR 안경과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AI 안경 시장이 확대되면서 메타 등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어 스마트 웨어러블 메모리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고속으로 읽고 쓰는 역할을 담당하며,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이다.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1조5100억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메모리 시장은 약 250% 성장해 8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반도체 업황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카·차량 네트워크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소비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내면서 메모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 생성량은 2025년 213.56ZB에서 2029년 527.47ZB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중국의 데이터 생성량도 51.78ZB에서 136.12ZB로 늘어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26.9%에 달한다.
방대한 데이터의 생성과 이동, 처리가 이어지면서 대용량·고대역폭·저지연·저전력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CFM 플래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북미 4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합산 자본지출은 약 7000억~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윈스토리지는 인공지능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증가하고 컴퓨팅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2026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능력 확대, AI 모델의 학습 및 추론 작업 증가가 고급 메모리 수요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