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야크가 25일 이규호와 스카이 웹 VTR을 출시했다.
- 이규호는 한국 족형 맞춤 설계와 피드백에 참여했다.
- 이규호는 28일 UTMB 100K 완주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블랙야크 앰버서더 이규호 선수가 자신의 레이스 경험과 피드백이 반영된 '스카이 웹 VTR'을 신고 이달 말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 러닝 시리즈 'UTMB(울트라 트레일 몽블랑)'에 출전한다. 블랙야크는 이를 계기로 트레일 러닝화 카테고리에서 본격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이규호 선수가 개발에 참여한 울트라 트레일 러닝화 '스카이 웹 VTR'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 웹 VTR은 한국인의 족형에 최적화된 설계를 기반으로, 이규호 선수의 레이스 경험과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미드솔에는 '스카이 애로우 D TR 슈즈'와 동일한 펄스 폼 플러스(PULSE FOAM+)를 적용했으며, 듀라폰텍스(DURAPONTEX) 인솔을 통해 충격을 흡수하는 동시에 추진력을 더했다.
비브람 메가그립(Megagrip)과 라이트베이스(Litebase) 기술을 더한 아웃솔로 다양한 지면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을 확보했으며, 250g(260mm 한 쪽 기준)의 경량 설계를 적용했다. 컬러는 오렌지, 블랙, 그레이 등 3가지로 출시됐다.
기능성 평가 결과 기존 비브람 아웃솔 적용 제품 대비 발 전체 최대 압력을 15.79% 낮췄으며, 접지력 시험에서도 대리석과 아스팔트 지면에서 대조군 대비 각각 8.38%, 3.30% 향상된 마찰 성능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블랙야크 트레일 러닝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규호 선수는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50K'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으며, 세계 최정상 트레일 러너들이 소속된 '팀 비브람(Team Vibram)'의 유일한 한국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호 선수는 오는 28일 스카이 웹 VTR을 착용하고 UTMB에 출전해 100K 완주에 도전할 예정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트레일 러너들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