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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视剧《乌蒙深处》韩国首播仪式暨贵州文旅经贸联合推介活动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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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25日电 在中韩建交34周年之际,电视剧《乌蒙深处》韩国首播仪式暨贵州文旅经贸推介活动24日下午在首尔举行。

贵州省文联党组书记、副主席何长锁,韩国电影艺术家联合会会长、韩国电影振兴委员会副会长、导演梁允豪,中韩文化交流协会会长、K文化全球有限公司CEO朴垠贞,韩国哈拿多乐旅行社中国部经理韩奎浩分别进行致辞。

图为活动现场。【图片=中新社提供】

中国驻韩大使馆相关部门负责同志,贵州有关文化、旅游、经贸、酱酒企业,韩国OBS、EBS电视台相关部门负责同志,韩国有关文化、旅游、影视企业代表,韩国10余名知名导演、演员、艺人,以及中央驻韩媒体和韩国相关媒体20余家参加活动。

何长锁以影视为媒进行文旅经贸推介,他表示,电视剧《乌蒙深处》的荧幕光影,是多彩贵州最生动的实景缩影,为韩国友人全方位认识贵州、走进贵州打开了全新窗口。今日的贵州,山水与人文共生、生态与发展共荣,尽显自然、人文、和谐、发展四重极致之美。此次《乌蒙深处》海外首播,是以文艺精品创作服务全省工作大局、讲好贵州故事的一次积极探索。以本次海外推介活动为契机,贵州将持续推动文艺精品出海传播,深化与韩国在影视创作、文旅推广、经贸投资、文化交流等领域全方位合作。"

梁允豪表示,《乌蒙深处》记录了一群年轻人扎根故乡、追寻梦想、梦想成真的奋斗故事,传递的奋斗精神与真挚情感具有跨越国界的感染力。我相信,此次播出将成为一个温暖的契机,让中韩两国人民的心再次向彼此靠近一步。文化艺术交流真正的魅力,不只是彼此欣赏,更在于相互启发、共同成长。作为一名导演,也作为韩国电影界的一员,我热切期待此次电视剧播出能够成为坚实的起点,让今后中韩两国的影视创作者更加频繁地相聚、更深入地交流,并共同描绘和创作新的作品。

朴垠贞表示,贵州拥有壮美的自然景观和丰富的人文景观,电视剧在韩首播将为韩国观众打开认识贵州的新窗口。今天的首播仪式,是一场汇聚文化、旅游、影视和经贸资源的交流盛会,也让我们看到了贵州与韩国进一步深化合作的广阔空间。中韩文化交流协会和韩国K文化全球有限公司将积极发挥桥梁作用,协助贵州在韩国开展文旅品牌宣传、媒体传播、旅行社渠道建设、旅游产品开发及商务资源对接,推动项目落地,将推介转化为务实合作成果。

韩奎浩表示,贵州旅游资源得天独厚,通过这次《乌蒙深处》的播出,希望更多的韩国人了解贵州,也希望11月仁川-贵阳直航的开通给贵州和韩国双方带来更多的文化旅游交流合作。作为韩国旅行社的代表,我们一定会努力输送更多的游客到贵州。

活动现场,贵阳佳映影视传媒有限公司与韩国OBS(京仁电视台)签署了电视剧《乌蒙深处》播出协议,与韩国EBS(教育电视台)签署了深化合作战略协议;在文旅经贸联合推介环节,贵州省外经贸集团、贵州茅台集团、贵州习酒集团、贵州国台酒业集团;贵旅集团、万峰林旅游集团、梵净山文化旅游产业集团、西江旅游集团、毕节旅游集团等企业分别作推介,集中展示茅台、习酒、国台等酱酒品牌,以及贵旅、毕节、万峰林、梵净山、西江千户苗寨等文旅资源。

会上,贵州相关文旅企业与韩国有关旅行社签订了合作协议,围绕下一步的客源拓展,进一步开发两地旅游产品、拓展客源市场。

另外,活动由贵州省文学艺术界联合会、贵州省文化和旅游厅、贵州省商务厅主办,贵州省旅投国际文化旅游有限公司承办。(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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