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강욱 전 의원 등 3명이 25일 박상용 검사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됐다
- 이들은 박 검사의 대변 추태 의혹을 제기해 고소된 지 2년 만이다
- 법원은 지난 5월 이들 3명의 위법행위와 배상책임을 인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에게 '대변 추태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과 유튜버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 코미디언 겸 유튜버 강성범씨를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박 검사가 이들을 고소한 지 약 2년 만이다.

함께 입건된 이성윤·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이 인정돼 불송치됐다. 유튜버 박시영·김용민 씨와 신유진 변호사도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됐다.
논란은 지난 2024년 6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불거졌다. 당시 이 의원은 지난 2019년 1월 울산지검 회식 이후 한 검사가 청사 내 화장실 세면대와 벽면에 대변을 발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후 서 의원이 박 검사의 실명을 공개했고 최 전 의원과 강 전 대변인도 유튜브 채널 '강성범 TV'에 출연해 박 검사가 대변 추태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앞서 법원도 지난 5월 박 검사가 이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민사 소송에서 최 전 의원과 강 전 대변인, 강씨의 위법 행위와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이 의원과 서 의원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인정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