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의회가 25일 제3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 7293억 원 규모로 459억 원 증액해 수정 가결했다.
- 라벤더 조명 등 2건 조정하고 기금안은 원안 가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에 의한 휴회를 가진 후 재개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 7293억 원(일반회계 6290억 원, 특별회계 1002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459억 원 증액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민생경제 어려움 극복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해 라벤더 조명사업 등 2건의 사업을 조정, 수정 의결했다.
또 위원회는 집행부에 "삭감된 예산의 우회 집행 금지", "신규 사업 편성 시 부기명 명확화", "적기 예산 집행을 위한 예측 가능한 추경 일정 조율" 등을 요청했다. 함께 상정된 35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서는 전종규 의원의 시정질문이 있었다. 전 의원은 국립정기항로 협약의 사후 관리 체계 구축과 동해항의 복합물류 기능 강화를 위한 화주∙물동량 실태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서부두 벌크∙광석 하역시설의 신항 이전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해항의 전략적 역할 정립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박주현 의장은 "회기 동안 성실하게 심사해 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의결된 추경예산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