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강서구가 26일 현업근로자 안전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 강서구는 야외근로자 500명에 해충 기피제 등을 배부했다
- 폭염 대비 쿨링용품 지원도 이어가 근로자 보호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강서구가 늦여름과 초가을 야외 작업 현장에서 유해 동·식물 피해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현업근로자들에게 해충 기피제와 응급약품 등 안전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강서구는 풀베기, 도로 정비, 환경 정비 등 야외 작업장에 근무하는 현업근로자 약 500명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유해 동·식물 대응 안전물품을 재난관리기금으로 신속히 구매해 즉시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현업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위험 노출 수준을 반영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했다. 주요 물품은 진드기 등 유해 동·식물 기피제, 퇴치용품과 벌레 등에 물렸을 때 사용하는 벌레물림 치료제 등이다.
강서구는 유해 동·식물 대응과 별도로 폭염 속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6월과 7월에는 쿨링 타월, 쿨토시, 생수 등을 지원해 온열 스트레스 완화에도 힘써 왔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유해 동·식물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계절인 만큼 해충 기피제와 응급약품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을 펼쳐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