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JD물류가 26일 차오나오 3.0을 공개했다.
- 차오나오 3.0은 물류 효율과 복원력을 높였다.
- 회사는 창고부터 배송까지 AI가 지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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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경제·금융 전문 일간지 증권일보(證券日報) 8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빅테크 징둥그룹(JD.US/9618.HK) 산하의 물류 전담 업체 JD물류(JD Logistics, 2618.HK)는 26일 '제18회 국제교통기술·장비전시회'에서 거대언어모델(LLM) '차오나오(超腦) 3.0'을 공개했다.
2.0 버전과 비교해 '차오나오 3.0'은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시스템 복원력이 강화됐으며 운영 비용도 낮아졌다. 1억건 규모의 택배 물량에 대한 엔드투엔드 최적 경로 계획 계산 시간을 분 단위에서 초 단위로 단축했다. 창고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실행해 택배가 소비자에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JD닷컴은 세계 최대 규모의 물리적 세계 운영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차오나오 3.0'은 물류업계 최초로 창고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AI가 지휘하는 산업용 대규모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통합체다. 또한 공급망 전 과정에 대규모 AI 모델을 적용한 최대 규모의 사례라고 회사는 밝혔다.

차오나오 3.0은 공급망에 특화된 5개의 산업용 대규모 AI 모델로 구성된다. 공급망의 전체 순환 과정에 따라 전문적인 역할을 분담하고, 통합 시스템 아키텍처 아래 복잡한 제약조건과 실시간 변화,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는 다양한 공급망 환경에서 동적 예측, 제약조건 최적화, 멀티모달 인식, 시공간 인지, 물리적 제어를 연결해 지속적인 피드백과 반복적인 최적화가 이뤄지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적용이 가능한 산업용 AI 시스템을 구현한다.
차오나오 3.0은 공급망에서 물리 AI를 실제 적용하는 데 따르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의사결정 AI, 프로세스 AI, 물리 AI를 결합한 3중 기술체계를 구축했다. 공급망 의사결정의 자연스러운 논리에 따라 협업하며, 의사결정 AI가 먼저 전체 최적해를 도출하고 프로세스 AI가 이를 여러 시스템 간 협업 명령으로 전환한다. 이후 물리 AI가 실제 현장에서 이를 실행하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식→예측→의사결정→실행→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번 기술이 공급망 분야에서 AI의 중요한 응용 돌파구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자율 의사결정을 구현해 AI가 더 이상 단순한 분석 보조 도구에 머물지 않고 창고, 운송, 분류, 최종 배송 등 실제 작업에 대규모로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물류업계가 창고에서 최종 배송까지 전 과정의 무인화를 추진하고, AI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진입해 대규모 AI 모델의 산업 적용에서 마지막 단계로 꼽히는 '마지막 1㎞'를 연결하며 산업에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AI 생산성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