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JD물류, '차오나오 3.0' 공개…창고부터 배송까지 AI 지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JD물류가 26일 차오나오 3.0을 공개했다.
  • 차오나오 3.0은 물류 효율과 복원력을 높였다.
  • 회사는 창고부터 배송까지 AI가 지휘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7일 오전 00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경제·금융 전문 일간지 증권일보(證券日報) 8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빅테크 징둥그룹(JD.US/9618.HK) 산하의 물류 전담 업체 JD물류(JD Logistics, 2618.HK)는 26일 '제18회 국제교통기술·장비전시회'에서 거대언어모델(LLM) '차오나오(超腦) 3.0'을 공개했다.

2.0 버전과 비교해 '차오나오 3.0'은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시스템 복원력이 강화됐으며 운영 비용도 낮아졌다. 1억건 규모의 택배 물량에 대한 엔드투엔드 최적 경로 계획 계산 시간을 분 단위에서 초 단위로 단축했다. 창고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실행해 택배가 소비자에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JD닷컴은 세계 최대 규모의 물리적 세계 운영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차오나오 3.0'은 물류업계 최초로 창고에서 배송까지 전 과정을 AI가 지휘하는 산업용 대규모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통합체다. 또한 공급망 전 과정에 대규모 AI 모델을 적용한 최대 규모의 사례라고 회사는 밝혔다.

[사진 = 징둥물류 공식 웨이보] 중국 JD물류(JD Logistics, 2618.HK)는 26일 '제18회 국제교통기술·장비전시회'에서 거대언어모델(LLM) '차오나오(超腦) 3.0'을 공개한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게시했다.

차오나오 3.0은 공급망에 특화된 5개의 산업용 대규모 AI 모델로 구성된다. 공급망의 전체 순환 과정에 따라 전문적인 역할을 분담하고, 통합 시스템 아키텍처 아래 복잡한 제약조건과 실시간 변화,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는 다양한 공급망 환경에서 동적 예측, 제약조건 최적화, 멀티모달 인식, 시공간 인지, 물리적 제어를 연결해 지속적인 피드백과 반복적인 최적화가 이뤄지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적용이 가능한 산업용 AI 시스템을 구현한다.

차오나오 3.0은 공급망에서 물리 AI를 실제 적용하는 데 따르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의사결정 AI, 프로세스 AI, 물리 AI를 결합한 3중 기술체계를 구축했다. 공급망 의사결정의 자연스러운 논리에 따라 협업하며, 의사결정 AI가 먼저 전체 최적해를 도출하고 프로세스 AI가 이를 여러 시스템 간 협업 명령으로 전환한다. 이후 물리 AI가 실제 현장에서 이를 실행하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식→예측→의사결정→실행→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폐쇄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번 기술이 공급망 분야에서 AI의 중요한 응용 돌파구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자율 의사결정을 구현해 AI가 더 이상 단순한 분석 보조 도구에 머물지 않고 창고, 운송, 분류, 최종 배송 등 실제 작업에 대규모로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물류업계가 창고에서 최종 배송까지 전 과정의 무인화를 추진하고, AI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진입해 대규모 AI 모델의 산업 적용에서 마지막 단계로 꼽히는 '마지막 1㎞'를 연결하며 산업에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AI 생산성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