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마이트가 26일 반기보고서에서 상반기 매출 208.71% 늘린 15억3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 지배주주 순이익은 903% 급증한 5억6700만 위안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했다.
- AI 수요와 고부가 제품 확대에 힘입어 주가도 2259위안으로 A주 최고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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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주가 1위 종목인 광통신 테스트 장비 제조사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이 26일 저녁 공개한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15억3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71%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6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3% 급증했으며,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5억6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35%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매출은 10억4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84%, 전분기 대비 113.94%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4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4.43%, 전분기 대비 276.97% 증가했다.
세마이트는 반기보고서에서 AI 산업의 발전 추세에 따른 산업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핵심 제품의 성능 개선과 산업화를 가속화했으며, 글로벌 주요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해 경영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장기 발전을 위한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보고기간 65GHz 샘플링 오실로스코프 등 높은 기술 부가가치를 지닌 제품의 출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제품 구조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됐다. 회사의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2025년 58.84%에서 2026년 상반기 70.79%로 상승했다.
보고기간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5억48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매출채권 회수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 회사는 실적 성장이 견조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기간 말 재고자산은 11억5100만 위안으로 전년 말 대비 129.85% 증가했다. 이는 다운스트림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하고 핵심 고객의 생산능력 확대 속도가 빨라진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충분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계획적으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산 유동성이 충분해 전반적인 경영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연구개발과 관련해 세마이트는 고속 통신 테스트 장비의 성능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세대 샘플링 오실로스코프는 클록 복구 장치를 포함해 2.4T·3.2T 광모듈의 아이 다이어그램(eye diagram) 테스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샘플앤드홀드 칩은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으며, 2026년 하반기 업계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보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마이트는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도 전략적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고속 메모리 칩 테스트 시스템의 경우 자체 개발한 ASIC 칩과 PE 칩의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으며, 중국 주요 DRAM 업체의 ETS 엔지니어링 검증을 통과해 현재 완제품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HBM 칩 KGD 선별·테스트 시스템도 고객사 샘플 검증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중속 메모리 칩 테스트 시스템 연구개발 프로젝트도 시작해 관련 분야의 추가적인 국산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주가 측면에서 8월 26일 종가 기준 세마이트 주가는 2.26% 상승한 2259위안으로 A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319억 위안에 달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