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센스타임, 상장 후 최초 IFRS 기준 흑자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센스타임이 26일 상반기 매출 29억1100만위안을 발표했다.
  • 생성형 AI 매출이 23억2700만위안으로 전체의 79.9%를 차지했다.
  • 비IFRS 적자폭은 줄었고, IFRS 기준 흑자 전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7일 오전 00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6일 중국 인공지능 생성형 콘텐츠(AIGC)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컴퓨터 비전 분야의 대표주자 센스타임(商湯∙SenseTime 0020.HK)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센스타임의 상반기 영업수익(매출)은 29억11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고, 국제회계기준(IFRS) 순이익은 6억1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보고기간 센스타임의 매출총이익은 12억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41.4%로 전년 동기 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비국제회계기준(Non-IFRS) 기준 조정 순손실은 3억8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3% 감소, 본업의 완전한 흑자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

매출 구조를 보면 생성형 AI 사업이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보고기간 생성형 AI 사업 매출은 23억2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으며, 그룹 전체 매출의 79.9%를 차지했다.

비전 AI 사업 매출은 4억9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으며, 사업 전략 최적화를 거쳐 건전한 성장세를 회복했다.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0% 증가해 그룹 전체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비용 관리 측면에서는 센스타임의 여러 비용이 감소했다.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17억5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으며, 판매비는 0.5% 감소했다. 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13.2% 줄었다.

IFRS 기준 흑자 전환은 주력 사업의 개선 외에도 내부 인큐베이션 및 외부 투자 AI 생태계 기업의 공정가치 상승에 따른 수혜를 받았다.

[사진 = 바이두] 2021년 12월 30일 센스타임(0020.HK)은 홍콩증권거래소 인공지능(AI) 테마주 1호 종목으로 상장했다.

기술 측면에서 센스타임은 '하나의 모델, 하나의 토큰(Token) 팩토리, 하나의 에이전트 관리·통제 시스템'으로 구성된 시스템 차원의 AI 역량 체계를 구축했다. '네오-유니파이(NEO-Unify)' 네이티브 멀티모달 통합 아키텍처를 출시하고 센스노바(SenseNova) 시리즈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했으며, 여러 모델 평가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일부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출시 후 4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깃허브(GitHub) 스타 1만1000개를 돌파했다.

컴퓨팅 인프라 측면에서 센스타임의 대형 AI 컴퓨팅 장치는 토큰 팩토리로 업그레이드됐다. 공시 발표일 기준 전체 컴퓨팅 규모는 4만8000P에 달했다. 2026년 7월 일평균 토큰 서비스량은 2조4000억 개를 넘어 전년 대비 약 22배 증가했으며, 외부 기반 모델 업체에도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중국산 컴퓨팅 역량에 대한 적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콩 최대 규모의 중국산 AI 컴퓨팅센터 건설에 참여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중국산 컴퓨팅 클러스터의 해외 진출을 실현했다. 컴퓨팅 자원과 전력의 연계 기술을 기반으로 보고기간 단위 전력 사용 비용을 약 8% 낮췄으며, 전력 비용을 1200만 위안 이상 절감했다.

사업 전략 측면에서 센스타임은 전략적 중심을 '모델과 컴퓨팅 역량 제공'에서 '신뢰할 수 있는 멀티모달 에이전트 역량의 대규모 제공'으로 전환했다. 앞으로 회사는 멀티모달 장기 수행형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토큰 팩토리를 과업 수행 및 결과물 제공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센스타임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98억7700만 위안, 정기예금은 31억2400만 위안이다. 상반기 두 차례 주식 배정을 완료했으며, 조달한 자금은 컴퓨팅 인프라 확충, 대규모 AI 모델 연구개발 및 수직산업 분야 적용에 사용됐다.

보고기간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유출은 7억6400만 위안,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유출은 37억4500만 위안,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유입은 36억6900만 위안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