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7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 장형훈·정미연 주무관이 학교법인 정상화와 통학안전을 이끌었다
- 박세화 등 4명은 무상교육·체육공간·학습권 보호에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과상여금과 인센티브 제공 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교육 현장의 난제였던 학교법인 정상화, 원거리 통학 안전 문제,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등 굵직한 과제를 풀어낸 부산 교육 공무원들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의 주인공으로 꼽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공모에는 14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교육청은 사전심사위원회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2명과 장려 4명 등 모두 6명을 선정했다.
우수 공무원에는 현금 37억원 납부라는 난제를 부동산 현물 납부 방식으로 전환해 27년 만의 학교법인 정상화를 이끈 장형훈 주무관과, 부산 최초로 교육청이 직접 주관하는 원거리 통학버스 운행체계를 마련한 정미연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완성한 박세화 주무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교 체육교육 공간을 확충한 부산중앙여고 진수지 교사, 원도심 작은학교 20곳을 찾아 맞춤형 집중관리 기반을 마련한 김효정 주무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폐쇄 과정에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학습권 보호에 나선 구현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선정자들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부산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