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28일 김경한 개인전 ‘처음과 처음’을 열었다.
- 전시는 연동문화발전소 입주 중 마주한 풍경과 일상을 담았다.
- 관람객은 다음 달 12일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연동면 입주예술인이 지역에서 마주한 풍경과 순간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세종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김경한 작가의 개인전 '처음과 처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2기 입주예술인 연계 전시 '이어가는 전시'의 세 번째 순서다.
김 작가는 연동문화발전소에 머물며 마주한 풍경과 일상을 작품에 담고, 익숙한 대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다시 '처음'을 발견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특히 지난 3월 3일 연동면 일대를 유난히 밝게 비추던 햇빛을 시작으로 작가가 연동에서 마주한 다양한 순간들이 작품의 소재가 됐다.
가로 7m가 넘는 대형 작품 '순간을 붙잡는 방법'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선보인 작품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 중 하나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의 전시해설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도슨트가 작품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는 이선희, 이명진 작가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담은 개인전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