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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외공관장에 신임장 수여 '0회'…靑 "재외공관장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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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가 28일 재외공관장 신임장 수여식 미개최 지적에 대응했다
  • 정부 2년차 맞아 수여식과 공관장회의를 검토·시행하겠다고 했다
  • 외교 정상화 위해 신속한 부임과 소통 강화에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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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장 87명 임명에도 한 차례 미진행…재외공관장회의도 개최 안 해
靑 "신임장 수여식, 재외공관장회의 등 다양한 방안 검토"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공관장 신임장 수여식을 단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는 지적에 "정부 2년차를 맞아 공관장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더욱 높이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신임장 수여식과 재외공관장회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에 "정부는 외교 정상화를 위해 신임공관장이 최대한 신속히 임지에 부임해 임무를 적극 수행토록 해 왔다"면서 "아울러 재외공관장들이 특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에서 만나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12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87명의 공관장을 임명했으나 직접 신임장을 수여한 사례가 없고, 재외공관장회의도 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언론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의원실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18차례, 문재인 정부에서 15차례 신임장 수여식이 빠짐없이 이뤄진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신임장은 해외 파견 공관장이 국가원수로부터 받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제정하는 문서다. 공관장이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직접 받지 않아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사본을 제출하면 공식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재외공관장은 국가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는 점을 고려해 대통령이 직접 신임장 수여식을 하는 게 통상적이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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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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