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한성숙 총리, 주요 경제 협·단체 만나 "풀 수 있는 규제 최대한 풀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성숙 총리는 28일 경제단체 간담회서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 규제혁신위원장 역할로 신속한 개선과 현장소통을 강조했다.
  • ESS·수소·공공마이데이터 등 개선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8일 경제 협·단체 규제 합리화 간담회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신속하게 풀 수 있는 규제는 최대한 풀겠다"고 경영계에 약속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경제 협·단체 규제 합리화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2일 중기·벤처·스타트업 대토론회, 20일 인공지능(AI)·로봇·바이오·핀테크 등 신산업분야 간담회에 이어 열린 규제 합리화 현장 일정이다.

재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규제 합리화를 통해서 기업의 규모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한 환경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그 성과가 우리 경제와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협·단체 규제합리화 간담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송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8 mironj19@newspim.com

한 총리는 "새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규제혁신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역대 정부 최초로 대통령이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특히 지난해 경제단체가 건의한 '메가샌드박스'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5극3특 메가특구로 발전하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구체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연결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특히 "정부는 규제 합리화도 분명한 원칙과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해 가겠다"며 '규제 합리화 3대 원칙'을 강조했다.

이어 "신속하게 풀 수 있는 규제는 최대한 풀겠다"며 "부처 간 협의나 기존 규정 정비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리스트업 해서 즉시 해소하겠다. 다수 부처가 관련된 규제들은 규제합리화위원회가 직접 이견을 조정해서 속도감 있게 조절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해관계가 복잡한 규제들은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를 통해 해결해 가는 단계가 필요하다"며 "업역 간 갈등이 있거나 노동, 환경, 입지 등과 같이 여러 이해가 얽혀 있는 문제는 대화를 미루지 않고 적극적으로 정부도 나서겠다"고 했다.

다만 "국민의 안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규제는 현실에 맞게 강화하거나 합리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출범 이후 경제단체 건의를 바탕으로 추진한 규제 개선 과제도 발표됐다.

미래 신산업 성장지원 분야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성장 지원을 위해 규제 기준을 명확하게 개선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특히 ESS 컨테이너의 법적 분류가 자치단체별로 달라 생기던 불필요한 인허가 행정절차와 비용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이격거리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임차기간을 현행 최대 10년에서 15년 이상으로 늘려 장기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

수소 신기술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용 제품의 제조허가와 검사 규제를 완화한다. 주차로봇 등 스마트주차,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같은 신산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법령 정비 등 제도화도 추진한다. 산업단지 유휴시설, 고압가스 저장시설 등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도 법 개정 등에 나선다.

국민 생활편의 관련 규제개선도 확대한다. 공공기관에 있는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해 보험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공인중개사의 공동중개 배제나 부당한 담합에 대한 처벌 규정도 수립한다. 외국인 전문 인력을 고용하려는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비자 발급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도록 사전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