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군은 28일 수정란 이식 한우 송아지 경매 성과를 밝혔다.
- 첫해 300여 개 이식에 수태율 46%를 기록했다.
- 경매 송아지는 평균보다 105만 원 이상 높게 낙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수정란 이식으로 태어난 한우 송아지가 경매시장에서 평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경남 의령군의 한우 개량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한우 생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수정란 이식사업이 경매시장 출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한우 개량을 위해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했다. 첫해 수정란 300여 개를 이식해 수태율 46%를 기록했다.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송아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태어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이들 송아지가 가축시장 경매에 출하되고 있다.
최근 경매에 나온 수정란 이식 송아지는 경매 평균가격보다 105만 원 이상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암소와 정액을 선발해 수정란을 생산한 뒤 다른 암소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일반 인공수정보다 우수 유전형질을 단기간에 확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 기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에 활용된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6000만 원을 들여 수정란 400개를 농가에 지원하는 등 한우 개량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송아지가 경매시장에서 평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우수 한우 생산 기반을 넓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