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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美증시 훈풍에 상승...워시 발언 앞두고 상단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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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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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닛케이주가는 AI·반도체 매수세로 상승 마감했다.
  • 닛케이225는 0.41% 오른 6만6405.56엔에 거래를 마쳤다.
  • 잭슨홀 경계와 금리 부담에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8일 닛케이주가는 전일 미국 기술주 강세 흐름을 이어받아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 일부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상승 폭은 한때 700엔을 웃돌기도 했다.

그러나 매수세가 일단락된 뒤에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경제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RB)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상승 폭을 점차 줄였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41%(273.58엔) 상승한 6만6405.56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0.72%(29.49포인트) 오른 4146.71포인트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등 주요 3개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26일 저녁 분기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급반등했고,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도 20%를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도쿄 시장에서도 어드밴테스트, TDK, 다이요유덴​을 비롯해 NEC, 후지쯔, 노무라종합연구소 등 관련 종목이 상승했다.

양호한 기업 실적 등을 배경으로 일본 주식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리크루트홀딩스는 주식분할 이후 최고가를 연일 경신했다.

그러나 매수세가 한 차례 소진된 뒤에는 상단이 무거운 흐름이 두드러졌다. 미·일 장기금리 상승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데다, 잭슨홀 미팅에서 워시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보유 포지션을 조정하기 위한 매도에 나섰다.

전일 장 마감 후 이와테현에 반도체 메모리 신규 생산동을 건설한다고 공식 발표한 키옥시아홀딩스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도 지수의 상승을 제한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매매대금은 약 8조1223억엔, 매매량은 21억7795만주​였다. 프라임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873개, 하락 종목이 631개, 보합 종목이 49개​였다.

그 외 주요 종목 중에서는 코나미그룹과 KDDI가 상승한 반면, 후지쿠라, 소프트뱅크그룹(SBG), 스미토모전기공업 등은 하락했다.

닛케이주가 최근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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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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