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31일 시민추천맛집 발굴에 나섰다.
- 9월 1~20일 시민·방문객 설문으로 165곳을 추렸다.
- 10월 60곳을 선정해 홍보와 기프티콘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차 현장평가 거쳐 10월 최종 60곳 선정, 참여자 300명 경품 제공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과 방문객의 실제 음식점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할 맛집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월 1~20일 '익산 시민추천맛집'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기관 중심의 맛집 선정에서 벗어나 시민과 방문객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지역 곳곳의 미식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후보는 네이버 리뷰·저장 수, 티맵 실방문객 순위 등 빅데이터 분석과 1차 적격심사를 거쳐 선정된 165곳이다. 일반 권역 117곳, 원도심 권역 48곳이 대상이다.
익산 음식점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익산시 누리집과 공식 SNS의 설문 링크, 익산역·터미널·관광안내소 등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등 5개 분야와 원도심 권역에서 각각 추천 음식점을 최대 3곳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원도심에서는 지역의 오랜 맛과 이야기를 간직한 노포 등 특색 있는 미식자원도 함께 발굴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반영해 90곳을 대상으로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서비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최종 60곳을 시민추천맛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소에는 인증 스티커를 제공하고 홍보 리플릿과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또 설문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0월 중 익산시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이용현 익산시 미식위생과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익산의 맛집을 선정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선정된 맛집을 대표 미식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