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7 예산안] 원유·핵심광물·북극항로에 2.5조 투입…경제안보 예산 4배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1일 2027년 예산안을 의결하며 공급망 지원을 2조5000억원으로 늘렸다.
  • 원유·핵심광물 확보에 2조1000억원을 배정하고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했다.
  • 해외공급망 투자와 북극항로 개척에 각각 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일 국무회의서 '2027년 예산안' 의결
공급망·경제안보 예산 6000억→2.5조 확대
원유·핵심광물에 2.1조, 자원안보기금·비축유확대
해외 공급망 투자 0.2조, 현지 지분·신규법인 지원
북극항로 0.2조, 시범운항·친환경선박·쇄빙선 추진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정부가 원유와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2조5000억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공급망 안정·경제안보 지원 예산을 올해 6000억원에서 내년 2조5000억원으로 1조9000억원 늘려 잡았다.

정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 원유·핵심광물 예산 2조1000억원 편성…자원안보기금·비축유 확대 등

가장 많은 예산은 원유와 핵심광물 확보에 투입된다. 해당 예산은 올해 4000억원에서 2조1000억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먼저 자원 확보에 필요한 투자 기반을 강화한다. 정부는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을 새로 만들어 해외 자원 확보와 장기적인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안보 확립 인포그래픽 [자료=기획예산처] 2026.09.01 gkdud9387@newspim.com

세부적으로는 원유 수급 위기에 대비해 비축시설과 비축물량을 함께 확대한다. 비축시설은 2000만배럴 늘리고, 비축 원유도 200만배럴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이외 지역으로 원유 도입처를 넓힐 수 있도록 정제설비 고도화와 신규 공정 기술개발에도 투자한다.

또한 반도체와 첨단산업에 필요한 희토류 등 핵심광물 확보에도 지원을 늘린다. 핵심광물 확보에 934억원을 투입하고, 사용한 핵심광물을 다시 활용하는 재자원화 설비에도 106억원을 지원한다.

◆ 해외공급망 투자·북극항로 각각 2000억 투입…본격 공급망 다변화 나선다

해외 공급망 투자 예산은 1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공급망 위기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국내에서 생산하기 어렵거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핵심품목은 해외 생산거점을 구축해 공급망 위기 때 활용하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27 gdlee@newspim.com

마지막으로 북극항로 개척에도 2000억원을 투입한다. 지정학적 위험에 대비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고, 친환경 선박 11척과 쇄빙선 2척 건조를 지원한다.

북극항로를 새로운 물류길로 키우기 위한 관련 산업도 육성한다. 정부는 북극항로 개발계획과 기술로드맵을 마련하고, 극지 해양환경 시험과 수중 이동장비 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이에 함께 극지 해기사 1000명을 육성하고 선박 기자재 기업 40곳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