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뤄캉루이 수이온랜드 회장이 28일 중국 부동산이 바닥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 상하이 등 1선 도시에서 거래와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수이온랜드는 상반기 매출은 줄었지만 순이익은 53% 급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2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부동산 개발사 수이온랜드(瑞安房地產∙루이안부동산∙SHUION LAND 0272.HK) 회장은 중국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찾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주택 판매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뤄캉루이(羅康瑞∙Vincent Lo)회장은 전날 홍콩에 본사를 둔 회사의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정부의 지원 정책과 수급 균형 회복을 고려하면 시장이 저점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는 5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특히 1선 도시를 중심으로 안정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도시가 적격 주택 프로젝트를 선정해 은행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화이트리스트' 정책을 통해 주택 건설과 인도를 보장하고, 주택 구매자의 신뢰와 거래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 완화가 이어진 영향이다.
뤄 회장은 시장 내 양극화가 확대되고 있지만 거래가 빨라지고 있고, 특히 상하이 등 1선 도시에서는 주택 가격이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책 지원에 힘입어 도시 재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자산경량화 전략을 계속 확대하면서 선별적인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며 "유동성을 신중하게 관리하는 한편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 나타나는 만큼 매력적인 인수 기회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이온랜드는 현재 상하이에서 자산경량화 방식으로 4개 프로젝트를 건설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의 총 주거면적은 123만㎡, 상업면적은 29만5000㎡에 달한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투자부동산 가치는 약 970억 위안으로 평가됐다. 이 가운데 상하이 지역 자산은 778억 위안으로 약 80%를 차지한다.
뤄 회장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소비시장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서비스 소비와 체험형 소비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상하이 소매시장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임대료 하락폭이 둔화되고, 핵심 상권의 소매공간이 더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 시장의 경우 핵심 도시에서 고부가가치 경제활동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는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임대료 하락 속도도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회복세가 핵심 입지의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수이온랜드는 올해 상반기 약 7억4800만 위안의 부동산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수준으로, 주로 주거 프로젝트 준공 물량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총 영업수익은 18% 감소한 17억 위안을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4억300만 위안으로 53% 급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