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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②전구체 강자 '아극과기' 없으면 'CXMT'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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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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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극과기는 2026년 상반기 매출 45억1300만위안을 기록했다
  • 전자재료 매출이 62.41%로 커지며 성장 축이 됐다
  • 장쑤셴커 순익이 351.03% 급증하고 한국공장도 확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XMT 반도체 전구체 공급사 '아극과기'
난연제 기업에서 신소재 플랫폼 기업으로
전구체 중심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
CXMT 메모리 사이클 직접 수혜 기대주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3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①전구체 강자 '아극과기' 없으면 'CXMT'도 없다>에서 이어짐.

◆ 전구체 중심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

현재 아극과기(‌002409.SZ)의 반도체 소재 사업은 전구체를 중심으로 포토레지스트, 전자특수가스, 실리카 분말, 습식 전자화학 소재, LDS 등으로 확장돼 있다.

핵심 성장 축인 전구체 분야에서는 중국 장쑤셴커가 국산화와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이며, 한국 UP 케미컬은 ALD·CVD용 초고순도 전구체를 생산한다. 한국셴커는 한국 내 반도체 화학 소재 판매 및 지주회사 역할을 맡으며 한국 생산거점과 중국 사업을 연결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EMTIER가, 전자특수가스는 청두 커메이터가 담당한다. 화페이전자는 실리카 분말과 구형 알루미나 등 전자분말 소재를, 야커난퉁(雅克南通)은 현상액·식각액·희석액 등 습식 전자화학 소재를 담당한다. 야커푸루이는 LDS 등 반도체 소재 공급·이송 시스템 사업을 맡고 있다.

반도체 소재 외에 장쑤야커액화천연가스공정(江蘇雅克液化天然氣工程)을 중심으로 LNG 운반선용 보온·단열 판재와 화물창 시공 사업도 전개한다.

결과적으로 아극과기는 '전구체를 핵심으로 포토레지스트·특수가스·전자분말·습식 화학품·LDS를 아우르는 반도체 소재 플랫폼 + LNG 소재 사업'이라는 다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31 pxx17@newspim.com

◆ 전자산업 매출 비중 62%…전구체 국산화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핵심 캐시카우(수익창출원)는 크게 △전자재료(소재) △액화천연가스(LNG) 보온·단열 소재 두 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자재료 사업은 반도체 전구체 소재, 포토레지스트 및 관련 시약, 전자용 분말 소재, 특수가스, 실리카 분말, LDS(반도체 소재 이송 시스템) 등으로 세분화된다.

특히 LNG 보온·단열 소재, 반도체 화학 소재, 포토레지스트 및 관련 시약 등 3개 제품군이 2025년 전체 매출의 약 74.8%를 차지하며 회사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핵심 사업별 매출 비중을 분석해보면, 2025년에는 LNG 보온·단열 소재(27.53%), 반도체 화학 소재(24.51%), 포토레지스트 및 배합 시약(22.76%) 등 3개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74.8%를 차지했다.

2025년에는 LNG 소재와 반도체 소재가 비교적 분산돼 있었고, 매출원으로 전체 매출의 27.53%를 차지한다. 2025년 이 제품의 매출원은 LNG 보온·단열 소재였다. 2025년 LNG 보온·단열 소재의 매출은 23억7043만9000위안으로 전년 대비 44.94%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31 pxx17@newspim.com

2026년 상반기에는 전자재료 사업의 존재감이 더욱 커졌다. 회사의 상반기 매출은 45억1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억6100만 위안으로 7.29% 증가했다.

전자산업 매출은 28억17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62.41%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9.4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화학 소재와 포토레지스트 및 관련 시약 매출은 22억8900만 위안, 전체 매출의 50.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타 전자 소재 매출은 4억400만 위안으로 8.94%를 차지했고 전년 동기 대비 24.51% 증가했다. 반면 LDS 장비 매출은 1억2400만 위안, 2.75%로 전년 동기 대비 8.77% 감소했다. 

다만 LNG 보온·단열 소재는 회사가 전자재료와 함께 주요 사업 부문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매출 구성표에서는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지 않고 있어 상반기 매출액과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정확하게 산출하기는 어렵다. 회사는 상반기 LNG 보온·단열 판재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대형 LNG 운반선 화물창 관련 시공 서비스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31 pxx17@newspim.com

◆ 전구체 자회사 순익 351% 급증, 한국 생산기지 확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셴커(韓國先科·한국 내 지주회사)는 2026년 상반기 영업수익 8억6200만 위안, 순이익 1억7800만 위안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4% 증가했다.

장쑤셴커(江蘇先科)는 2026년 상반기 영업수익 7억4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9% 증가했고, 순이익은 7700만 위안으로 351.03% 급증했다. 장쑤셴커는 전구체 합성·정류·정제 등 생산 공정을 확보하고 있으며 핵심 원재료와 High-k 전구체 유기 리간드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High-k 전구체 유기 리간드의 자체 생산능력도 확보한 상태다.

장쑤셴커는 중국에서 생산한 조전구체(최종 반도체 공정에 투입되는 고순도 전구체가 되기 전의 원료·중간체)를 한국 자회사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중국과 한국 생산거점을 연결하고 있다. 원재료와 제품의 국산화를 확대하면 전구체 생산원가를 낮추는 동시에 중국 내 공급망의 안정성과 통제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토레지스트 사업을 담당하는 EMTIER도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환율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증가했다.

커메이터(科美特)는 상반기 주요 사업 매출 2억4500만 위안, 순이익 5300만 위안을 기록해 각각 9.02%, 47.11% 증가했다.

한국 UP 케미컬은 신규 제3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26년 말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신규 토지를 매입하고 제4공장 건설 계획 수립에도 착수했다.

결국 아극과기의 성장 포인트는 단순히 반도체 관련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데 있지 않다. 중국 메모리 산업의 증설, 전구체 국산화, 한국과 중국의 생산거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향후 CXMT 등 중국 메모리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 전구체 주문 증가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아극과기의 기업가치를 판단하는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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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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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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