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1일 디지털튜터 1700명을 모집했다.
- 모집은 2일부터 8일까지이며 신규 1200명, 재교육 500명이다.
- 교육은 10~11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11월 무료교육…현장 실습 과정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전국 6개 권역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에서 교육생 170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다. 신규 교육생 1200명과 전현직 디지털튜터 재교육생 500명을 선발해 오는 10~11월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디지털튜터는 초·중·고교에서 교사를 도와 수업용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을 지원하는 인력이다. 학생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줄이는 역할도 맡는다.
신규 교육과정에는 교육·디지털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새싹이나 AI·소프트웨어(SW) 분야 방과후학교 강사, SW미래채움 강사, 디지털 배움터 강사 등이 관련 경력에 포함된다. 재교육 과정은 2022~2026년 디지털튜터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주 대상으로 한다.
권역별 신규·재교육 모집 규모는 서울·인천권 285명, 경기권 405명, 충청권 250명, 경상Ⅰ·강원권 225명, 경상Ⅱ권 315명, 전라·제주권 220명이다. 모집 상황에 따라 권역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올해부터 교육과정도 개편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비대면 기본·선택 교육과정과 각 지역 양성센터가 담당하는 대면 지역특화과정으로 나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방식이다.
신규 교육생은 비대면 과정에서 디지털튜터의 직무와 역할, 디지털 기기·소프트웨어 관리, AI·디지털 수업 지원 등을 배운다. 대면 과정에서는 지역별 에듀테크와 인프라 실습, 학교 현장 실습 등에 참여한다.
전현직 디지털튜터는 디지털 기기와 인프라 관리, 초·중등 에듀테크 활용, AI 수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재교육을 받는다.
교육 수료자가 디지털튜터 공식 누리집에 본인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에서도 이수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향후 채용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수업 확대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이 증가하면서, 교사와 학생을 지원하는 디지털튜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 있는 디지털튜터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