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1일 100만원대 노트북 New 갤럭시 북6를 출시했다.
- 14형·1.35kg에 최대 25시간 배터리와 AI 기능을 갖췄다.
- 출시 프로모션으로 최대 18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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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형·1.35kg 휴대성 강조…갤럭시 기기 연결·AI 기능 지원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자가 100만원대 초반의 실속형 노트북을 추가하며 '갤럭시 북6'의 소비자층 확대에 나섰다. 올해 초 울트라·프로 등 고성능 제품부터 시작한 갤럭시 북6 라인업을 학습·과제·일상 업무 중심의 제품까지 넓혀 가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1일 'New 갤럭시 북6'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CPU와 운영체제 등 사양에 따라 119만~149만원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 4월 '갤럭시 북6'를 내놓은 데 이어 이번 제품까지 추가하며 선택지를 세분화했다.

New 갤럭시 북6는 14형 단일 크기에 1.35kg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한 번 충전하면 동영상을 최대 25시간 재생할 수 있다. 16대10 화면비와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 USB-C·USB-A·HDMI 등 주요 연결 단자도 갖췄다.
갤럭시 생태계와 AI 기능도 그대로 가져왔다. 이미지 배경을 제거하는 'AI 컷 아웃', 웹페이지 실시간 번역 등을 지원하며 갤럭시 스마트폰의 파일을 PC에서 열거나 스마트폰·태블릿과 PC 사이에서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옮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출시 초기 가격 부담을 더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일까지 삼성닷컴 체험단 구매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포함해 최대 1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22일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인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갤럭시 기기 간 연결 경험을 담았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