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의회가 1일 제275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 오는 23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을 심사한다.
- 의원들은 AI 정책 등 현안도 5분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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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밀양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시의회는 시정 전반의 업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살필 계획이다.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통해 시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 및 추진 상황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5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박원태 의원은 지역자산을 활용한 밀양형 인공지능(AI)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강창오 의원은 밀양아리나와 밀양공연예술축제의 운영 방향을, 이현민 의원은 민생회복 지원금 제도화를 각각 언급했다.
허홍 의원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하원호 의원은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정례화와 외부·시민감사관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김성백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천 및 저수지 준설사업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주요 안건도 처리했다.
손문규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 추경예산안 심사 등 시정 전반을 살피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의원들의 질의와 지적이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집행부가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