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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수학, 6월보다 다소 어려웠다…공통 22번 최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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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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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가 2일 2027학년도 9월 모평 수학이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밝혔다.
  • 공통 21·22번과 선택 28·30번이 변별 문항으로 꼽혔다.
  • 최고난도는 22번이며 개념 이해와 조건 분석이 중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작년 수능·9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21·22번 변별력 높아
최고난도 소재는 지수·로그함수…"특정 단원 예측보다 조건 분석 중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수학영역은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고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공통과목에서는 21번과 22번이 상위권 변별력을 가를 문항으로 꼽혔으며 특히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관계를 묻는 22번이 가장 어려운 문제로 평가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산고에서 수험생들이 OMR카드를 전달하고 있다. 2026.09.02 photo@newspim.com

EBS는 2일 교육부 세종청사에서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수학영역 출제경향을 발표했다.

이번 수학은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고르게 출제됐으며 주어진 조건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중난도 문항을 배치해 중위권까지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

남치열 백석고 교사(EBS 수학 대표 강사)는 "출제 기준은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유지됐다고 본다. 절대적인 난이도에서는 최상위권 문항의 난도가 소폭 상승했고 공통과목 21번과 22번이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출제됐다"며 "6월 모의평가보다는 살짝 어렵지만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선택과목 역시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도로 분석됐다. 남 교사는 "선택과목에서는 28번과 30번이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출제됐다"며 "응시집단의 특성까지 고려하면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 난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BS는 공통과목 22번과 21번, 확률과 통계 30번, 미적분 28번, 기하 30번의 변별력이 비교적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22번은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역함수 관계와 그래프의 평행이동을 활용해야 하는 문제다. 21번은 미분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함수의 그래프를 추론하고 여러 조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풀 수 있도록 출제됐다.

가장 어려운 문항으로는 22번이 꼽혔다. 남 교사는 "6월 모의평가 22번에서는 수열의 귀납적 정의가 출제됐지만 이번에는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관계를 묻는 문제가 최고난도 문항으로 나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며 "최고난도 문항의 소재는 바뀌었지만 요구하는 역량은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다만 지수함수와 로그함수가 새로운 소재는 아니다. 남 교사는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관계는 지난해 수능까지 22번에서 출제됐던 소재이고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수열의 귀납적 정의가 다시 등장했다"며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에서 다뤘던 소재가 다시 돌아왔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중위권과 상위권을 가를 문항으로는 13번도 주목됐다. 남 교사는 "두드러지는 신유형이 나왔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13번에 중·상위권 변별을 위한 합답형 문항이 출제됐다"며 "정적분의 값을 배수 관계로 해석하고 이를 기하적으로도 함께 살펴야 해 조건을 정확히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한 문항"이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는 과도한 계산보다는 개념 이해와 조건 분석을 요구하는 출제 기조가 이어졌다는 것이 EBS의 분석이다. EBS는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이 필요하거나 한 문항에 너무 많은 개념을 요구하는 문제는 배제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분석 능력을 묻는 문항이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에는 특정 단원의 고난도 출제를 예측하기보다 다양한 단원의 기본 개념을 고르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남 교사는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 올해 6월 모의평가와 이번 시험을 함께 보면 변별력 높은 문항에는 주어진 조건을 분석해 풀이 아이디어를 찾아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최고난도 문항의 소재가 달라졌다고 특정 단원에 치우쳐 공부하기보다는 여러 단원의 개념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답을 점검할 때도 정답을 미리 예단하기보다 조건과 모순되는 상황을 하나씩 확인해 배제하는 연습을 하고 학교 수업과 EBS 연계교재를 충실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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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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