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여권통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성별 임금 격차 1위를 지적했다.
- 한 총리는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와 양성평등 사회 필요성을 강조했다.
- 정부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과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대한민국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에서 성별 임금 격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일과 출산, 일과 육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럼으로써 경력의 단절을 겪는 여성들이 많은 것도 우리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3회 여권통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부의 대책들도 이런 부분에서 정책들이 많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모두가 정말 능력만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진심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300명의 여성이 뜻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을 발표한 것을 기리는 날이다. 매년 9월 1일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한 총리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것을 확대하고 또 육아 중에 근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하는 일과 가정의 양립 관련된 부분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고부가가치 관련된 부분에서 어떻게 여성의 역할을 높일 것인지, 의사결정 단계 속에 여성의 확대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정말 고민해야 될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고용평등공시제의 도입도 추진하고 있는 상황"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