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라핌 스페이스가 2일 뉴 스페이스 ETF를 출시했다.
- 이 펀드는 방산 비중을 낮추고 우주 인프라·기술주를 담았다.
- AI·스페이스테크 수요에 맞춰 우주 ETF 경쟁이 심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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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SPCX)의 상장을 계기로 우주 산업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주 섹터에만 집중 투자하는 새로운 펀드가 등장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세라핌 스페이스(Seraphim Space)는 방위·항공우주 관련 종목의 비중은 낮추는 대신 인프라, 기술, 서비스를 구축하는 기업들을 추종함으로써 '뉴 스페이스(New Space)' 경제에 순수하게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크 보겟 세라핌 CEO는 "AI와 우주기술(SpaceTech)의 융합, 그리고 커넥티비티·국방·주권적 우주 역량에 대한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향후 10년간 가장 매력적인 투자 기회 중 하나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투자자들은 공개시장을 통해 이 같은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우주 관련 종목들은 올해 초 머스크의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방위 관련 기술에 대한 익스포저를 확보하려 하면서 급등했으나, 이후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가 아래로 다시 떨어지면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이번 신규 ETF는 세라핌 뉴 스페이스 지수(Seraphim New Space Index)를 추종하며, 해당 지수는 세라핌 자체 운용 상품인 세라핌 스페이스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를 비롯해 스페이스X, 로켓랩,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호크아이360, 플래닛랩스 등 총 23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규 ETF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여러 우주 테마 ETF들과 경쟁을 벌이게 된다. 현재 운용 중인 관련 상품으로는 반에크 스페이스 이노베이터스 UCITS ETF(JEDI), 프로큐어 스페이스 ETF(UFO), 아이셰어즈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 UCITS ETF(STRR), 위즈덤트리 스페이스 이코노미 UCITS ETF(WSPC), 글로벌X 스페이스 테크 UCITS ETF(ORBX) 등이 있으며, 이들 상품 다수는 이번 신규 ETF와 유사한 종목들을 편입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