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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 "환자 중심 식의약 안전 정책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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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경 식약처장이 2일 환자중심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 식약처는 서울서 정책디자인랩을 열고 의견을 들었다
  • 환자들은 정보통합창구 등 제도개선안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식의약 안심정책 디자인랩' 실시
환자·가족·단체 등 개선 방안 논의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일 "환자와 함께 정책을 배우고 논의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환자 중심의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환자 중심의 의료제품 안전관리와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환자 중심의 식의약 안심 정책 디자인랩(LAB)'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하반기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번 행사는 환자가 정책의 단순한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나은 정책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속 환자단체, 환자와 가족, 의료계·학계 전문가, 산업계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식약처는 의료 제품 관련 제도가 환자의 치료와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자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주요 의료 제품 정책과 안전관리 제도 등을 쉽게 설명했다. 환자, 전문가 등이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디자인랩' 방식의 소통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환자 중심의 식의약 안심정책 디자인랩'에서는 환자, 가족, 환자단체, 전문의 등이 함께 팀을 구성해 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각 팀은 제도를 이용하면서 겪었던 불편 사항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개선안을 도출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환자가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 통합창구 마련 ▲해외 제약사 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의 영문 안내 자료 마련 ▲환자가 의료기기 이상사례 신고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기준·안내 강화 등이 제시됐다. 식약처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오 처장은 "환자의 경험과 의견은 의료제품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환자와 함께 정책을 배우고 함께 논의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환자 중심의 식의약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환자가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환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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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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