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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②CMP소재 풀라인업 '정룡주식' 없으면 'CXMT'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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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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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반도체 소재 국산화가 빠르지만 여전히 해외 과점이 이어졌다.
  • CMP 연마패드는 듀폰이 70%로 선두였고 연마액은 안지 13%였다.
  • 포토레지스트는 일본이 74.9% 점유했고 정룡주식이 국산화 선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中 유일 'CMP 공정 소재' 전 품목 생산
CMP 연마패드·연마액·세정액 3대 제품
'반도체 소재&인쇄 소모품' 2대 사업라인
CXMT 공급사, 증설에 따른 수혜 기대

이 기사는 9월 3일 오후 3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①CMP소재 풀라인업 '정룡주식' 없으면 'CXMT'도 없다>에서 이어짐.

② 중국 국산화 현주소

CMP 소재 시장은 중국산 대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해외 선도업체 중심의 과점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CMP 연마패드 시장은 2023년 기준 상위 4개 업체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미국 듀폰(DuPont)이 약 70%의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미국 인테그리스(Entegris 10.5%), 정룡주식(6.8%), 일본 후지보(富士紡∙Fujibo, 4.7%)의 순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03 pxx17@newspim.com

CMP 연마액은 연마패드에 비해서는 중국의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 현지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2021년 15% 미만에서 2025년 약 34%로 확대됐으며, 28nm 이상 성숙공정에서는 국산화율이 50%를 넘어섰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03 pxx17@newspim.com

CMP 연마액 시장은 인테그리스, 일본 후지미(富士美∙Fujimi), 일본 레조낙(Resonac), 중국 안지마이크로(安集微電子科技∙ANJI 688019.SH), 독일 머크(Merck) 산하의 버슘머티리얼즈(Versum Materials) 등 상위 5개사(CR5) 점유율이 65%에 달한다. 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안지마이크로의 점유율은 13% 정도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03 pxx17@newspim.com

2. 웨이퍼 포토레지스트

① 시장의 성장성

웨이퍼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의 핵심 소재로, 웨이퍼 제조 소재 비용에서 약 5%를 차지한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6.15% 증가한 27억3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전자재료산업협회(CEMIA)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집적회로 웨이퍼 제조용 포토레지스트 시장 규모는 55억77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03 pxx17@newspim.com

② 중국 국산화 현주소

글로벌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시장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여전히 시장은 일본 기업들이 압도적인 점유율의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양상이다.

QY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일본 업체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74.9%에 달했으며, 미국 11.81%, 한국 5.1%, 유럽 4.06%, 중국 현지 업체는 3.48%를 차지했다. KrF·ArF 고급 포토레지스트의 국산 대체는 중국 기업들에게 있어 여전한 핵심 과제이다. 

일본 JSR, 도쿄오카공업(TOK), 신에츠화학 및 미국 듀폰 등 4개사가 글로벌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시장의 약 87%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도쿄오카공업은 EUV, KrF, G/I선 포토레지스트 분야에서 모두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KrF, ArF, EUV 등 첨단 포토레지스트 분야에서 아직 대규모 양산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03 pxx17@newspim.com

중국 KrF 포토레지스트 국산화율은 산출 기준과 데이터에 따라 비교적 큰 차이를 보인다. 가장 보수적인 자료에서는 중국전자재료산업협회(CEMIA)가 추산한 약 3%로 제시되는 반면, 최근 산업·증권업계 자료에서는 10~15% 이상으로 평가하는 등 추정치의 편차가 크다. 중국 ArF 포토레지스트 국산화율 역시 산출 기준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지만, KrF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향후 중국 포토레지스트 업체들이 고부가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rF 제품의 고객 인증과 양산·공급 확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03 pxx17@newspim.com

③ 기업별 경쟁구도

중국 현지 기업들은 다층적이고 차별화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정룡주식은 KrF·ArF 포토레지스트의 자립화를 핵심으로 삼고 연구개발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결했으며, 상용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회사는 2022년 고급 웨이퍼 포토레지스트 시장에 진출한 이후 KrF·ArF 포토레지스트에 집중해 중국 최초의 '유기합성-고분자 합성-정제·정화-포토레지스트 혼합' 전 공정을 아우르는 고급 포토레지스트 양산라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ArF/KrF 포토레지스트 제품의 '전 공정' 및 '전 사이즈' 이중 커버리지를 실현했으며, 중국에서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고 기술적으로 글로벌 선도 수준을 벤치마킹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제품 측면에서는 고급 웨이퍼 포토레지스트 30종 이상을 개발했으며, 이 가운데 20종 이상이 고객사 샘플 검증을 완료했다. 12종 이상은 갤런 샘플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으며, 3종은 안정적인 대량 공급을 실현했다. 또한 여러 제품이 2026년 내 주문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객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상용화 속도도 크게 빨라지고 있다.

생산능력 측면에서는 회사의 첸장 1기 생산라인이 연간 30톤 규모로 안정적인 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2기 연간 300톤 규모 양산라인은 주요 건설을 완료했다. 생산라인은 글로벌 선도 수준을 벤치마킹하고 AI 분석 기술을 도입해 연구개발 및 양산 전환 효율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회사는 포토레지스트 전용 수지, 고순도 모노머, 광산발산제(PAG) 등 핵심 원재료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전 공정의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급망의 자립·통제 가능성은 업계 선도 수준으로, 고급 포토레지스트의 대규모 공급 확대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9.03 pxx17@newspim.com

다른 경쟁업체들을 살펴보면 남대광전기재료(南大光電∙NATA 300346.SZ)는 ArF 포토레지스트 분야에서 국산화 선도기업으로 꼽힌다. 이미 28nm 양산을 실현하고 7nm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동정신소재(彤程新材·Red Avenue 603650.SH)는 KrF 포토레지스트 선두기업으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이 40%를 넘어선다.

정서전자재료(晶瑞電材∙JINGRUI 300655.SZ)는 중국에서 G/I선, KrF, ArF 전 제품군을 아우르는 유일한 기업이다.

신양반도체재료(上海新陽∙SINYANG 300236.SZ)는 '포토레지스트+관련 소재'의 시너지 발전을 특징으로 하며, 아극과기(‌蕥尅萪技∙YOKECHEM 002409.SZ)는 해외 기업에 대한 공격적 인수를 통해 디스플레이 포토레지스트 사업에 진출했으며 반도체 전구체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약 18%에 달한다.

◆ CXMT 증설 속 수혜 기대

2026년 하반기의 경우 웨이퍼 제조업체의 가동률 회복과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반도체 소재 수요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국산화 대체 흐름이 이어지면서 그 동안 해외 기업이 장악해온 포토레지스트와 CMP 소모재 등의 분야에서 중국 현지 기업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는 적극적인 생산능력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웨이퍼 제조업체의 가동률 회복과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동해증권(東海證券)은 이러한 흐름 속 정룡주식이 향후 반도체 사업에 보다 집중하는 한편, 관련 사업에 자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할 것으로 내다봤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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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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