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도기전이 4일 중징즈신 지분 10%를 매각했다
- 매각대금은 1억5000만 위안이며 5000만 위안 이익을 예상했다
- 회사는 자산 효율화 속 주력 사업 집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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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반도체 장비·소재 플랫폼 기업 선도기전(先導基電∙VITAL DEEPTECH 600641.SH)은 공시를 통해 전액 출자 자회사인 츠저우완예과기발전유한공사(池州萬業科技發展有限公司)가 보유한 쑤저우 중징즈신 반도체 합자기업(蘇州中晶智芯半導體合夥企業) 지분 10%를 난징취안이과기유한공사(南京銓益科技有限公司), 난징위안푸과기유한공사(南京元富科技有限公司), 난징디위안과기유한공사(南京帝元科技有限公司)에 각각 양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양도대금은 1억5000만 위안(약 303억원)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츠저우완예는 더 이상 중징즈신 지분을 보유하지 않게 되며, 회사는 약 5000만 위안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에 따르면 중징즈신은 2025년 3월 설립됐으며, 등록자본금은 10억 위안이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소자 전용 장비 판매, 전자 전용 소재 연구개발, 지분 투자 등이다.
츠저우완예는 2025년 9월 1억 위안을 대가로 중징즈신의 1억 위안 출자지분을 인수했다. 이번에 1억5000만 위안에 매각하면서 장부상 프리미엄은 50%에 달한다.

선도기전은 이번 지분 매각이 회사의 발전 계획에 따른 것이라며 자산 구조를 통합·최적화하고 자산 유동성과 현금흐름을 더욱 높여 주력 사업의 지속적인 경영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집적회로 핵심 장비, 신소재 및 정밀 부품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사 지분 매각을 통해 자원 배분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6년 상반기 선도기전은 매출 11억47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06%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1000만 위안으로 414.95% 증가했다.
상반기 비스무트 소재 사업의 매출은 9억9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6.86%에 달했다. 상반기 비스무트 소재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최고 가격은 톤당 16만3000위안에 달했다. 여기에 칭위안, 우허, 징저우, 취저우 등 생산기지의 생산능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에 효과적으로 기여했다.
다만 주목할 점은 선도기전의 자회사 카이스퉁(凱世通)이 상반기 매출 7789만5600위안을 기록했지만, 순손실은 1억3000만 위안에 달했다는 점이다. 이온주입기 사업은 여전히 투자 단계에 머물러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