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와 브룩필드가 3일 AI 데이터센터 후속 논의했다.
- 브룩필드는 1단계 200MW에 최대 90억달러 투입한다.
- 브룩필드는 장비·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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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해 브룩필드자산운용을 만나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회장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사옥에서 만나 사업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브룩필드는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추진 중인 사업의 자본 파트너로 1단계(200MW) 사업에 최대 9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1GW 완성까지는 총 약 60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
이해진 의장은 브룩필드의 투자 결정에 감사를 전했다. 플랫 회장은 자본 투자를 넘어 장비·인프라 조달, 고객 유치 등 사업 전반에서 실질적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답했다.
브룩필드는 전 세계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다. 브룩필드는 이번 1단계 파이낸싱을 시작으로 향후 단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