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김정재 성평등가족위원장 "용혜인, 장관·의원 중 선택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정재가 4일 용혜인에게 장관직과 의원직 선택을 요구했다
  • 그는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가 관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 또 후보자의 젠더·가족 정책 편향성도 검증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입각하려면 의원직 내려놓고 청문회 임해야"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김정재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장관직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 소속 김 위원장은 4일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용혜인 후보자에게는 청문회에 앞서 먼저 답해야 할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 위원장은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중 하나를 선택하라"며 "통상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하면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 관례였다"고 꼬집었다.

이어 "장관으로 지명되고도 기본소득당의 유일한 의석을 유지하기 위해 의원직까지 계속 갖겠다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당이 국고보조금을 타는 게 중요면 비례대표 의원으로 남고 국민을 위해 국정을 책임지는 장관이 되겠다면 그동안 입각한 비례대표 의원들처럼 의원직을 내려놓고 청문회에 임하라"고 일갈했다.

김 위원장은 용 후보자가 의원직을 유지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국고보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후보자가 의원직을 내려놓으면 기본소득당은 유일한 의석을 잃고 국고보조금도 받을 수 없게 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장관직과 의원직을 모두 유지하려는 것이 과연 공정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장관으로서의 자질도 검증 대상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당시 '감개무량'이라고 발언했고 비동의간음죄와 생활동반자법, 차별금지법 등 주요 젠더·가족 정책에서도 한쪽 입장만 대변해왔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을 아우르고 갈등을 조정해야 하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적합한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공산주의 혁명을 목표로 활동했다는 이른바 '언더조직'과의 관계 의혹도 확인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맹자의 웅장여어(熊掌與魚)를 인용하며 "물고기와 곰발바닥을 모두 가질 수는 없다"며 "용 후보자는 청문회 전까지 분명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