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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6일 고척 키움-NC전, '키움 킬러' 구창모 NC 8연승 질주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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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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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가 6일 고척서 키움과 맞붙었다
  • 구창모와 알칸타라가 선발 맞대결했다
  • NC는 8연승·스윕, 키움은 연패 탈출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vs NC 다이노스 고척 경기 분석 (9월 6일)

9월 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10위 키움(43승 3무 80패)과 6위 NC(55승 2무 58패)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키움 라울 알칸타라, NC 구창모로 예고됐다. 7연승을 달리며 5위 두산을 3.5경기 차까지 추격한 NC가 '키움 킬러' 구창모를 앞세워 8연승과 시리즈 스윕에 도전하는 가운데, 키움 역시 올 시즌 NC전 평균자책점 0.60의 알칸타라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서울=뉴스핌] NC의 구창모가 6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9.06 wcn05002@newspim.com

◆팀 현황

-키움 히어로즈(43승 3무 80패, 10위)

키움은 시즌 막판에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SSG를 3-2로 꺾으며 길었던 6연패에서 탈출했지만 NC와의 주말 3연전 첫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면서 다시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43승 3무 80패로 최하위다.

4일 경기에서는 안우진을 선발로 내세우고도 NC에 1-6으로 패했다. 안우진이 1회부터 제구 난조를 보이면서 2점을 먼저 내줬고 5이닝 4실점으로 물러났다. 타선 역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라일리는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키움은 경기 중반 이후 NC 불펜을 상대로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5일 경기는 더욱 아쉬웠다. NC가 704일 만에 1군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재학을 내세웠지만 키움 타선은 4이닝 동안 1안타에 그쳤다. 4회 케스턴 히우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뽑았지만 이후 NC 불펜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1-2로 패했다.

최근 키움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의 기복이다. 맷 데이비슨과 히우라 등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타자들이 있지만 타선 전체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 특히 NC와의 이번 두 경기에서 각각 1점씩을 뽑는 데 그쳤다. 4일에는 8안타, 5일에는 5안타를 쳤지만 이틀 동안 단 2득점에 그쳤다.

그나마 6일에는 알칸타라가 선발로 나선다는 점이 기대 요소다. NC를 상대로 올 시즌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준 투수이기 때문에 키움 입장에서는 알칸타라가 최대한 길게 버티는 동안 타선이 구창모를 상대로 얼마나 빠르게 점수를 뽑아주느냐가 중요하다.

-NC 다이노스(55승 2무 58패, 6위)

NC의 최근 기세는 리그에서 가장 뜨겁다. 지난달 26일까지 4연패에 빠지며 5위 두산과 격차가 9경기까지 벌어졌지만 이후 7경기를 모두 이겼다. 그 사이 두산이 5연패에 빠지면서 9경기였던 격차는 불과 열흘 만에 3.5경기까지 줄었다.

지난 시즌 막판을 떠올리게 하는 질주다. NC는 2025년에도 정규시즌 막판 9연승을 기록하며 극적으로 5위에 올라 포스트시즌 막차를 탔다. 올해도 한때 가을야구가 사실상 어려워 보였지만 7연승으로 다시 가능성을 만들어냈다.

승리 방식도 다양하다. 4일 키움전에서는 타선이 안우진을 공략해 6-1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박민우가 5타수 2안타 2도루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김휘집은 두 차례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블레인 크림도 8회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민우는 이날 시즌 40도루까지 달성했다.

5일에는 전혀 다른 야구로 이겼다. 2회 상대 실책과 이우성의 내야 땅볼, 김형준의 적시 2루타를 묶어 얻은 2점을 끝까지 지켰다. 704일 만에 선발로 돌아온 이재학이 4이닝 1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버텼고 이후 불펜진이 키움의 추격을 완벽하게 막아 2-1 승리를 완성했다.

대량 득점이 필요할 때는 타선이 터지고, 타선이 침묵할 때는 마운드가 한두 점을 지킨다. 연승이 길어질 수 있는 팀에서 나타나는 흐름이다. 여기에 6일에는 에이스 구창모가 등판한다. NC로서는 이번 시리즈를 싹쓸이하고 8연승까지 이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알칸타라가 6일 고척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9.06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우투)

알칸타라는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8승 8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기 들어 기복이 커졌고, 7월 16일 한화전에서 승리한 뒤 두 달 가까이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1일 SSG전에서도 6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삼진 8개를 잡았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지만 안타 8개를 맞으며 실점이 늘어났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84로 상승했다.

8월에도 기복이 있었다. 13일 LG전에서는 4이닝 7피안타 8실점으로 크게 무너졌지만 19일 롯데전에서는 7이닝 3실점, 25일 삼성전에서는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반등했다. 여전히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힘이 있다.

특히 NC를 만나면 전혀 다른 투수가 됐다. 올 시즌 NC전에 두 차례 선발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0을 기록했다. 4월 22일 고척에서는 8이닝 7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최고의 투구 중 하나를 펼쳤고, 5월 15일 창원에서도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NC를 상대로 15이닝 동안 내준 점수가 단 1점이다. 두 경기 모두 7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승리투수가 됐다. NC가 최근 7연승으로 뜨겁지만 알칸타라에게는 분명 자신감을 가질 만한 데이터다.

평가: 최근 두 달 가까이 승리가 없지만 NC전만 놓고 보면 키움이 꺼낼 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NC 타선이 최근 박민우와 김휘집, 블레인을 중심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는 만큼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을 공격하면서 장타를 억제해야 한다. 알칸타라가 앞선 NC전 두 경기처럼 6~7이닝을 책임진다면 키움도 충분히 승부를 끌고 갈 수 있다.

NC 선발: 구창모(좌투)

NC는 8연승 도전에 에이스 구창모를 내세운다. 구창모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9승 5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하고 있다. 1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놓고 있다.

직전 등판은 지난 1일 KIA전이었다. 4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가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최소 실점으로 버티면서 NC의 연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키움에 극도로 강하다. 올 시즌 키움전에 무려 네 차례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하고 있다.

첫 만남이었던 4월 23일 고척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고 5월 16일 창원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다시 승리했다. 6월 10일 고척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하며 키움전 3연승을 완성했다. 6월 27일 창원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는 얻지 못했다.

네 경기에서 25이닝을 던져 자책점은 단 3점이다. 네 차례 등판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한 번도 2점 이상 내주지 않았다. 단순히 몇 경기 결과가 좋았던 수준을 넘어 올 시즌 확실한 '키움 킬러'라고 부를 만한 기록이다.

구창모의 강점은 빠른 공과 변화구의 조합이다. 좌완 특유의 까다로운 릴리스 포인트에서 나오는 직구에 슬라이더와 포크볼 등을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흔든다. 제구가 안정되는 날에는 많은 삼진을 잡지 않더라도 약한 타구를 유도하며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

평가: 올 시즌 키움전 성적만 보면 확실한 우위를 갖고 있다.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8이라는 기록뿐 아니라 네 경기 모두 6이닝 이상 1실점 이하를 기록했다는 꾸준함이 돋보인다. NC가 7연승을 달리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에이스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명확하다. 키움의 데이비슨과 히우라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것이 목표다.

[서울=뉴스핌] NC의 구창모가 6일 고척 키움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9.06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NC전 ERA 0.60' 알칸타라 vs '키움전 ERA 1.08' 구창모

이번 경기의 가장 흥미로운 대목이다. 단순한 에이스 맞대결이 아니라 두 투수 모두 상대 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알칸타라는 NC와 두 차례 만나 15이닝 1실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0을 기록했다. 구창모는 키움과 네 차례 만나 25이닝 3자책점,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8이다.

알칸타라는 NC전 두 경기 모두 7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구창모 역시 키움전 네 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했다. 양 팀 타선 입장에서는 시즌 내내 가장 까다로웠던 투수를 다시 상대하는 셈이다.

7연승 NC, 9경기 차가 3.5경기 차로

NC가 8연승에 도전하는 의미는 단순히 연승 숫자에 있지 않다. 지난달 26일까지만 해도 5위 두산과 무려 9경기 차였다. 그러나 NC가 7연승을 달리는 사이 두산이 5연패에 빠지면서 격차가 3.5경기로 좁혀졌다.

지난해에도 NC는 시즌 막판 9연승을 질주하며 기적적으로 5위를 차지했다. 올해 다시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남은 경기 수가 많지 않은 만큼 한 경기 한 경기가 사실상 포스트시즌 결정전이다.

2경기 2득점에 그친 키움 타선

키움은 이번 시리즈에서 NC 마운드를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4일 라일리를 상대로 1점, 5일 이재학과 NC 불펜을 상대로도 1점에 그쳤다.

더구나 6일에는 올 시즌 키움전 평균자책점 1.08의 구창모를 만난다. 서건창 등이 출루해 데이비슨과 히우라 앞에 주자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홈런 한 방에만 의존하면 구창모의 변화구 승부에 끌려갈 가능성이 있다.

NC의 불펜 관리

NC는 5일 이재학이 4이닝 만에 내려간 뒤 불펜을 일찍 가동했다. 2-1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결과는 좋았지만 6일 경기를 생각하면 구창모의 이닝 소화가 중요하다.

최근 7연승 기간 마운드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시즌 막판에는 불펜의 체력까지 고려해야 한다. 구창모가 앞선 키움전처럼 최소 6이닝을 책임진다면 NC는 경기 후반 운영에서 훨씬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시즌 상대전적도 NC 우위

4일 경기 전까지 NC가 키움에 7승6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었고, 이번 시리즈 첫 두 경기를 모두 잡으면서 9승 6패까지 격차를 벌렸다. 6일 경기는 양 팀의 시즌 15번째 맞대결이자 이번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다.

NC는 이미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제 목표는 스윕과 8연승이다. 반면 키움은 안방에서 3연패를 피하고 NC전 열세를 조금이라도 만회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알칸타라가 6일 고척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9.06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7연승을 달리며 다시 가을야구를 바라보기 시작한 NC와 연패 탈출을 노리는 키움의 맞대결이다. 최근 팀 분위기만 놓고 보면 NC가 확실히 앞서지만 선발 매치업만큼은 쉽게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NC전 2경기에서 15이닝 1실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0을 기록했다. 반대로 구창모는 키움전 4경기에서 25이닝 3자책점,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8이다. 두 투수 모두 상대 팀 타선을 사실상 완벽하게 봉쇄해왔다.

키움은 알칸타라가 다시 한번 NC전 강세를 이어가는 동안 최근 침묵한 타선이 구창모에게 얼마나 점수를 뽑느냐가 중요하다. NC는 구창모가 앞선 네 차례 키움전처럼 6이닝 이상을 책임진다면 최근 탄탄한 불펜과 살아난 타선을 활용해 경기 후반 승부를 노릴 수 있다.

NC에는 어느 때보다 한 경기의 가치가 크다. 9경기까지 벌어졌던 5위 두산과의 격차가 3.5경기까지 좁혀졌고, 지난해 막판 9연승으로 가을야구 막차를 탔던 기억도 있다. 'NC전 평균자책점 0.60' 알칸타라가 NC의 폭주를 멈춰 세울지, '키움전 평균자책점 1.08' 구창모가 8연승과 시즌 10승을 동시에 완성하며 또 한 번의 '가을의 기적'을 현실로 끌어당길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9월 6일 고척 키움-NC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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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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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선전 미리 가보니] 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뒷자리에 앉아 보니 앞쪽 운전석과 조수석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가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는 이리저리 복잡한 도로를 잘도 질주한다. 교차로 신호대기 앞에서는 부드럽게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방향을 틀었다. 마치 유령이 움직이듯 운전대가 저절로 돌아가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유 거리에서 체험한 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선전 난산구에서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이미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복잡한 시내 도로를 종횡무진 누빈다. 운행 테스트가 아니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혼자 시내를 다니며 택시 영업을 하는 모습은 선전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다. 차량 안의 인공지능(AI) 비서는 사람 운전기사보다 친절한 목소리로 안전한 여행을 돕고 탑승객과 날씨 같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까지, AI 비서는 승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호출부터… 인터넷 택시와 다를 바 없어 로보택시를 부르고 이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스마트폰에서 중국판 메신저 위챗을 열고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뤄보콰이파오가 나타났다. 이를 클릭하자 일반 차량 호출 플랫폼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이 열렸다. 목적지를 선전만 인근 인재공원 옆 식당가로 입력했다. 약 4㎞ 거리로, 예상 이동 시간은 10여 분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에서 운행중인 바이두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호출 후 약 3분 만에 도착했다.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도 대기 시간이 특별히 길지 않았다. 차량 뒷문 쪽에 부착된 버튼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네 개를 입력하자 뒷문이 열렸다. 차에 오른 뒤 AI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벨트를 매고 왼쪽 팔걸이에 설치된 작은 액정 화면을 터치하자 차량이 출발했다. 호출과 승차 확인, 출발 등 운행 전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차량 내 AI 비서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됐다. 1년여 전 베이징 이좡 뉴타운에서 뤄보콰이파오의 완전 무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에는 별도 앱을 설치한 뒤 하루 정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중국 현지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특히 여권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제는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일반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승하차 지점을 정확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점 정도였다. 로보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장소를 명확히 설정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고, 급제동도 거의 없어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자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시내 주행 속도는 대체로 시속 40~50㎞ 수준을 유지했다. 교차로에 접근하면 미리 속도를 낮췄고,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의 움직임에 대응할 때도 당황하거나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차선 변경이었다.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미리 여유를 두고 좌우와 전후의 교통 흐름을 살피면서 옆 차선으로 안전하게 진입했다. 끼어드는 차량이 있거나 주행 경로를 바꿔야 할 때도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바이두의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에서는 운전자의 판단이나 운전 습관에 따라 가속과 감속이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날 이용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과정이 매우 부드러웠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승차감이 안정적이었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도로 상황과 날씨, 차량의 센서 및 인식 능력에 따라 주행 성능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날 선전의 도심 도로에서 경험한 로보택시는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인상을 줬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다. 왼쪽 팔걸이의 작은 액정 화면은 음악을 고르거나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일종의 소형 컴퓨터였다. 승객의 불안감을 달래듯 AI 비서는 "겁내지 마세요", "안심하세요", "심호흡하면 도움 돼요"라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사람 없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승객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4㎞에 11위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무인택시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차량은 남은 거리를 안내했다. 약 400m를 앞두고 AI 비서가 소지품을 잘 챙겨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착 후 요금 화면에는 약 4㎞ 이동에 11위안(약 2200원)이 표시됐다. 로보택시 요금은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전통적인 택시에 비해서는 훨씬 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선전의 시내 도로를 질주하는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로보택시.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고 오른쪽 문 옆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문이 열리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차량은 한동안 출발하지 않았다.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향해 멀어져 갔다. 로보택시는 더 이상 기술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일련의 과정은 일반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도시 선전에서는 로보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기업이 선전의 다양한 구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체험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는 난산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근 바오안구에서는 샤오마즈싱(小马智行·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전은 전기차와 배터리, 드론, 통신, 인공지능 기업이 집적된 도시답게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적극적이다. 선전의 로보택시는 올초만해도 1200대 정도였으나 6월 기준 최대 2000대 까지 증가했다. 혁신도시 선전은 불과 4년 뒤인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차량을 1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센서, AI의 결합만으로 도로를 달리는 무인 자동차가 도시 교통의 한 축이자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다는 얘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2026-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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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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