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와 KBSA가 7일 새 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 전통 세살문 문양과 팀 코리아 색상을 반영했다
- 유니폼은 19일 아시안게임부터 착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전통 창호 양식을 품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함께 제작한 신규 유니폼을 7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지난 6월 발표한 대표팀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반영했다. 대표팀 고유 상징색인 '팀 코리아 네이비'를 바탕에 두고 '팀 코리아 레드'를 포인트 색상으로 배치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리뉴얼된 'KOREA' 워드마크를 적용해 헤리티지 계승과 변화를 동시에 나타냈다. 모자 역시 포인트 컬러와 'K' 로고를 조합해 정체성을 강조했다.
디자인 핵심은 한국 전통 '세살문'이다. '새로운 출발의 문을 연다'는 취지로 맑은 기운을 들이고 액운을 걸러내는 세살문 격자 문양을 어깨, 소매, 하의에 적용했다. 서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하나로 결속된 대표팀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승리 염원을 담았다.

새 유니폼은 이달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부터 착용한다. 7일 오후 4시부터 프로-스펙스 공식 홈페이지와 크림(KREAM)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사전 예약 기간 구매자에게는 선수 자수 및 열마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14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가며 16일부터는 프로-스펙스 용산 매장에서 실물 유니폼을 전시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