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자치도·더불어민주당,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도와 민주당이 9일 예산협의회를 열고 대응했다.
  • 전북도는 국회 심의서 15개 핵심사업 증액을 요청했다.
  • 새만금·전주교도소 등 현안 지원도 당에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정부안 미반영·삭감 핵심사업 국회 증액 공동 대응
K-로봇 피지컬AI·새만금 K-푸드 등 15개 사업…지역 현안 해결 지원 요청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도와 민주당은 이날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요구액보다 축소 편성된 핵심사업의 증액과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사진=전북자치도]2026.09.09 lbs0964@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도는 새만금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미래성장동력 사업과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15개 핵심 건의사업을 제시했다.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는 K-로봇 피지컬AI 실증공유센터 구축 2389억원,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500억원,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전용시설 구축 2500억원,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공장 건설 480억원 등의 반영을 요청했다.

새만금 분야에서는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2조4200억원,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450억원,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4500억원 등을 건의했다.

지역거점과 문화·관광 분야는 전주교도소 이전·신축 5607억원,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350억원, KTX 익산역 복합환승Hub 구축 2500억원, 한국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1000억원,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 조성 1000억원,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409억원 등의 국비 반영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사진=전북자치도]2026.09.09 lbs0964@newspim.com

국가예산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지원도 요청했다.

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농생명바이오,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미래첨단산업 등 전략산업별 핵심 기관의 전북 배치를 건의했다. 기관 이전에 필요한 농업협동조합법과 한국산업은행법 등의 개정도 요청했다.

연내 지정 평가가 진행되는 전북 금융중심지와 관련해서는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특화 금융도시 지정에 정치권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가칭 RE100 산업단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새만금 1산단의 RE100 선도산단 우선 지정을 건의했다. 현대차 투자를 기반으로 제1호 로봇·수소 메가특구 지정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 등 현대차 투자 관련 법안 9건의 당론 우선 처리를 비롯해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 4선석과 배후부지의 재정사업 전환도 제안했다.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는 "전북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인이자 발전 설계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새만금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신기원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정부안에서 처음으로 10조원 시대를 열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는 결국 국회 심의에서 결정된다"며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권의 힘을 더해 미래 먹거리 사업과 도정 현안이 최종 예산안에 반드시 담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사진=전북자치도]2026.09.09 lbs0964@newspim.com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