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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유산 미래 연다...'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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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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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서 10일부터 12일까지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열렸다.
  • 133개사가 참가해 보존·복원과 AI·XR 기술을 선보였다.
  • 경북도는 한옥박람회·포럼으로 산업 연계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일부터 3일간 경주 HICO에서 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가치 제시
첨단기술 접목과 한옥문화박람회 동시 개최...산업 간 교류 확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바둑기사 이세돌 'AI시대 인간·국가유산 가치' 토크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열린다.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경북도에 따르면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Heritage×Tech×Industr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10회째로 국가유산 보존·복원부터 기술, 제품, 콘텐츠까지 산업 전반을 선보인다.

10~13일까지 사흘간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열린다.[사진=경북도]2026.09.10 nulcheon@newspim.com

행사에는 133개사가 참여해 278개 전시 공간에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으로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전시에서는 보존·복원 기술을 비롯해 전통 재료·공예, 안전 관리, 콘텐츠 등 제품은 물론 AI·3D·XR 등 첨단 기술을 국가유산에 접목한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

국가유산기능인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도 마련해 전통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현대적 산업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주요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문화유산·AI 융합연구자 수원 왕(Suwen Wang)과 인지과학박사이자 메타버스·AI 전문가인 김상균 교수(경희대)가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놓고 논의한다.

참관객 프로그램 '유산의 재발견'에서는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전 바둑 기사 이세돌이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특히 올해는 '한옥문화박람회'를 함께 열어 한옥과 전통 건축 관련 기술·자재·콘텐츠를 펼치며 국가유산 산업과 전통 건축 산업 간 교류도 넓힌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사적지·관광지 무료입장과 할인 혜택을 주는 '헤리티지 패스'를 운영하고 보문 씨네Q에서는 AI 영화 11편을 상영하는 'AI 시네마'도 마련한다.

경북도는 이번 산업전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보존 가치를 지키면서 새로운 산업과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활용 범위를 넓혀 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유산이 보존의 대상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미래 성장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북의 풍부한 국가유산과 기업의 기술력을 연결해 국가유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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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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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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