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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정보 한눈에…'통합경력증명' 서비스 한 달 만에 1만4514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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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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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가 10일 통합경력증명서 1만4514건을 발급했다.
  • 통합경력증명 이력서지원은 구직신청서 10만4109건에 활용됐다.
  • 노동부는 민간플랫폼 연계와 정보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부, 10일 경제단체·민간취업플랫폼 등과 간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흩어진 경력과 자격, 훈련정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경력증명서 발급 건수가 서비스 개시 한 달 만에 1만4514건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10일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개시 이후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집계한 통합경력증명서 발급 건수를 이같이 밝혔다.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내 이력서 작성지원 기능은 같은 기간 고용24 구직신청서 10만4109건을 작성하는 데 활용됐다. 전체 작성 건수의 절반에 가까운 44.3%다.

청년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경력·자격·교육·훈련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고용24에서 필요한 정보를 골라 노동부 장관 명의의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이력서에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자료=고용노동부]

이용자 46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89.6%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이력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이전 직장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야 할까 걱정했던 40대 간호사는 '너무 반가워서 새벽부터 시스템을 이용했다'고 했다. 여러 직장에서 쌓은 경력을 정리하려던 60대 재취업 준비자도 경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업은 지원자의 경력·자격·교육·훈련 정보를 증명서 하나로 살펴볼 수 있어 서류 검토 부담을 덜 수 있다. 발급번호나 QR코드로 고용24에서 발급한 증명서가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직접 서비스를 이용한 50대 중소기업 채용담당자는 지원자의 경력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며, 채용서류로 받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통합경력증명서가 기업의 채용과정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이날 경제단체·민간취업플랫폼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채용공고에 경력 확인 서류로 통합경력증명서를 명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이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민간취업플랫폼에서도 고용24의 경력정보를 불러오는 연계 기능(API)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 취업플랫폼은 여러 기관과 각각 정보를 연계하는 부담을 덜고, 공공 경력정보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확인할 수 있는 경력정보도 현재 24종에서 차례로 확대한다. 내년에는 프리랜서 경력, 공인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 대학 교육정보, 어학성적 등 청년들의 수요가 많은 경력정보가 추가될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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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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