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자치구

속보

더보기

구로구, 국토부에 GTX-B 노선 환기구 위치 조정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로구가 9일 국토부에 GTX-B 환기구 재검토를 요청했다.
  • 고척스카이돔·오류동 인근 환기구 위치 조정을 건의했다.
  • 신구로선 조속 추진과 구로차량기지 이전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 생활환경 고려한 대안 마련 건의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철도 현안 논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구로구는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고척스카이돔과 오류동 일대 환기구 위치 조정을 비롯해 신구로선 조속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전날 구청장실에서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을 만나 GTX-B 노선 환기구 설치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

현재 GTX-B 구로구 구간 가운데 12번 환기구는 고척스카이돔 인근 풋살구장에 설치가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교육·생활환경과 보행 안전, 소음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환기구 위치 변경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9일 구청장실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만나 GTX-B 환기구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이에 구는 고척스카이돔 주변의 높은 유동인구와 주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풋살구장 내 환기구 위치를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무엇보다 환기구 위치 결정 과정에서 지역과의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대안 마련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국토부가 주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고 구는 덧붙였다. 

오류동역 인근에 계획된 11번 환기구에 대해서도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인근에 주거시설과 어린이집 등이 위치한 만큼 공사와 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는 오류나들목 인근 녹지대 등을 대체 부지로 검토하고, 고척스카이돔 인근 환기구와 오류동역 인근 환기구를 통합하는 방안 등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지티엑스비(주), 시공사 ㈜대보건설 등에 주민들이 제기한 우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해 왔다. 이와 함께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신구로선의 조속한 추진과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의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

장 구청장은 "GTX-B 사업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 "다만 주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환기구에 대해서는 가능한 대안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고, 국토부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